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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쓰다
나를 쓰다 / 강현석 지음
나를 쓰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331122434
ISBN  
9791156362692 03190 : \13800
KDC  
802-5
청구기호  
802 강94ㄴ
저자명  
강현석
서명/저자  
나를 쓰다 / 강현석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마음세상, 2018
형태사항  
324 p ; 23 cm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을 드는 순간, 이미 당신은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이다!남이 이끄는 대로 살 것인가? 남을 이끌고 나갈 것인가? 이젠 당신 차례다!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글을 써 본적이 없는 사람은 우선 글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습관이 우선이고 기술은 나중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습관을 갖게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책들은 대다수 글을 쓰는 기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작 중요한 사실은 논하지 않는다. 바로 글을 쓰는 습관에 대해서다. 글을 대하는 일반인(가정주부,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잘 쓰는 기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꾸준히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글을 썼다. 우선 글을 쓴 나 자신이 습관을 어떻게 들였으며,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 가면 되는지 직접 이 책에 표현하였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글을 쓸 것인가, 이지 글을 잘 쓰게 만드는 기법이 아니다. 글 쓰기 관련 책은 전문적인 작가들이 쓴 책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전문적인 작가들이 제시하는 글 쓰는 기법은 어느 정도 글 쓰는 것에 이력이 난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며 그에 적합한 책이다. 여기서 전문 작가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그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글 쓰는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책에서 논하는 기법을 배운다 해도 활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이다. 당장 책을 읽고 의자에 앉기까지가 힘들다. 우선 의자에 앉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며, 앉아서 무엇을 쓸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책이 구성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경쟁에서 자유롭다. 무엇을 쓸 것이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왜 쓰는지를 명쾌하게 밝혀준다.기록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확연히 다르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는 크다. 단순한 병영 일기가 아니라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다. 장군의 위대함이 더 돋보이는 것은 수많은 전투의 승리 만이 아니라 이렇듯 기록하는 삶을 살았다는 사실이다. 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다. 이 책이 당신의 길을 밝혀줄 것이다. 초보자인 내가 걸어간 길, 내가 당신의 인도자가 될 것이며 이 책이 어두운 밤의 손전등이 되어줄 것이다.
키워드  
쓰다 글쓰기
가격  
\13,800
Control Number  
kpcl:226024
책소개  
이 책을 드는 순간, 이미 당신은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이다!

남이 이끄는 대로 살 것인가? 남을 이끌고 나갈 것인가? 이젠 당신 차례다!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글을 써 본적이 없는 사람은 우선 글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습관이 우선이고 기술은 나중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습관을 갖게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책들은 대다수 글을 쓰는 기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작 중요한 사실은 논하지 않는다. 바로 글을 쓰는 습관에 대해서다. 글을 대하는 일반인(가정주부,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잘 쓰는 기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꾸준히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글을 썼다. 우선 글을 쓴 나 자신이 습관을 어떻게 들였으며,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 가면 되는지 직접 이 책에 표현하였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글을 쓸 것인가, 이지 글을 잘 쓰게 만드는 기법이 아니다.

글 쓰기 관련 책은 전문적인 작가들이 쓴 책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전문적인 작가들이 제시하는 글 쓰는 기법은 어느 정도 글 쓰는 것에 이력이 난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며 그에 적합한 책이다. 여기서 전문 작가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그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글 쓰는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책에서 논하는 기법을 배운다 해도 활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이다. 당장 책을 읽고 의자에 앉기까지가 힘들다. 우선 의자에 앉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며, 앉아서 무엇을 쓸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책이 구성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경쟁에서 자유롭다. 무엇을 쓸 것이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왜 쓰는지를 명쾌하게 밝혀준다.

기록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확연히 다르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는 크다. 단순한 병영 일기가 아니라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다. 장군의 위대함이 더 돋보이는 것은 수많은 전투의 승리 만이 아니라 이렇듯 기록하는 삶을 살았다는 사실이다. 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다. 이 책이 당신의 길을 밝혀줄 것이다. 초보자인 내가 걸어간 길, 내가 당신의 인도자가 될 것이며 이 책이 어두운 밤의 손전등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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