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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331122425
- ISBN
- 9788946420991 04700 : \10000
- ISBN
- 9788946418851(세트)
- KDC
- 802-5
- 청구기호
- 802 박38ㄱ
- 저자명
- 박민영
- 서명/저자
-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 박민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샘터사, 2019
- 형태사항
- 192 p ; 20 cm
- 총서명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 37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왜 글쓰기가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글쓰기가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살펴본다. 저자의 글쓰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이 시대에 왜 글쓰기가 더 필요한지, 읽기는 어떻게 쓰기가 되는지, 글쓰기는 왜 몸으로 하는 것인지,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글쓰기가 왜 지력을 높일 수 있는지 그 의미를 자연히 깨닫게 된다. 글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글 쓰는 방법도 싣고 있다.이 책은 글쓰기 테크닉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가치를 해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쓰기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올바른 자세로 글을 쓰는 것이 더 힘든 일이다. 글쓰기도 사람이 하는 일이어서, 그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글쓰기의 효용과 가치를 알고 도전할 때 글을 쓰고자 하는 의지가 더 단단해진다. 자신을 발견하고 사람다움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인문적 글쓰기가 필요하다.
- 기타서명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kpcl:225979
- 책소개
-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글을 써야 할까요?”
박민영이 답하다
“글을 쓸수록 자신을 알게 되고 자발성을 키울 수 있으며
사회는 건강함이 유지됩니다. 글을 쓰는 자신이 길이 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일곱 번째 주제는 ‘글쓰기의 가치는 무엇일까?’이다.
지금 글쓰기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글쓰기가 왜 필요할까?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것의 80~90%는 아이들이 40대가 됐을 때 별로 필요 없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지금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부분의 내용은 2050년엔 쓸모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지식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학창 시절에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탐구하지 않은 채 사회인이 되어 혼란에 빠지곤 한다.
글쓰기를 10년 넘게 강의한 박민영 작가는 글쓰기가 자기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이자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글쓰기는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인 ‘어떻게 나로 살 것인가’와 ‘생각하기’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왜 글쓰기가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글쓰기가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살펴본다.
저자의 글쓰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이 시대에 왜 글쓰기가 더 필요한지, 읽기는 어떻게 쓰기가 되는지, 글쓰기는 왜 몸으로 하는 것인지,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글쓰기가 왜 지력을 높일 수 있는지 그 의미를 자연히 깨닫게 된다. 글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글 쓰는 방법도 싣고 있다.
이 책은 글쓰기 테크닉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가치를 해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쓰기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올바른 자세로 글을 쓰는 것이 더 힘든 일이다. 글쓰기도 사람이 하는 일이어서, 그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글쓰기의 효용과 가치를 알고 도전할 때 글을 쓰고자 하는 의지가 더 단단해진다. 자신을 발견하고 사람다움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인문적 글쓰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