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 시인 5인 시집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 시인 5인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331122354
- ISBN
- 9791189280239 03810 : \18000
- KDC
- 811.61-5
- 청구기호
- 811.61 김55ㅎ
- 저자명
- 김소월
- 서명/저자
-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 시인 5인 시집 / 김소월 [외]지음 ; 시요일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요일, 2019
- 형태사항
- 364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3.1운동 100주년, 오늘 우리의 얼굴을 되비추는 이 한 권의 거울1919년은 우리 역사에 기록된 가장 뜻깊고 역동적인 순간 중 하나다. 3?1운동이 일어나고 임시정부를 수립함으로써(4월 11일) 민족과 국가의 근본을 다진 특별한 해인 까닭이다. 그로부터 백년이 흐른 오늘, 이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자 ‘시요일’에서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 시인 5인 시집?(미디어창비)을 펴냈다. 부제에서 밝히듯 우리 민족과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5인의 첫 시집을 한데 엮은 시선집이다. 우리 민족이 지닌 한의 정서를 가장 빼어나게 노래한 김소월과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저항 시인이자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 이상화의 민족혼이 담긴 시를 한자리에 모았다.
- 기타저자
- 한용운
- 기타저자
- 이육사
- 기타저자
- 윤동주
- 기타저자
- 이상화
- 기타저자
- 시요일
- 기타서명
-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 시인 5인 시집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5934
- 책소개
-
3.1운동 100주년, 오늘 우리의 얼굴을 되비추는 이 한 권의 거울
1919년은 우리 역사에 기록된 가장 뜻깊고 역동적인 순간 중 하나다. 3?1운동이 일어나고 임시정부를 수립함으로써(4월 11일) 민족과 국가의 근본을 다진 특별한 해인 까닭이다. 그로부터 백년이 흐른 오늘, 이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자 ‘시요일’에서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 시인 5인 시집?(미디어창비)을 펴냈다. 부제에서 밝히듯 우리 민족과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5인의 첫 시집을 한데 엮은 시선집이다. 우리 민족이 지닌 한의 정서를 가장 빼어나게 노래한 김소월과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저항 시인이자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 이상화의 민족혼이 담긴 시를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