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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6개의 미래지도
4차 산업혁명 6개의 미래지도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210064493
- ISBN
- 9791187444329 13320 : 13,000
- KDC
- 331.5412-5
- 청구기호
- 331.5412 보57ㅅ
- 단체저자
-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오피스
- 서명/저자
- 4차 산업혁명 6개의 미래지도 /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오피스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토트, 2018
- 형태사항
- 160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오피스: 최인혁, 이경진, 임장균, 조명현, 김종기, 이연수, 김수연
- 초록/해제
- 요약: 세계적인 경영컨설팅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의 미래 리포트가까운 미래, 우리 삶과 산업을 송두리째 바꿀 차세대 핵심기술강 인공지능, 자율주행, 음성인식 플랫폼, 블록체인, 가상·증강·융합현실, 애드테크 사고사하지 않는 한 영원히 살게 될 날이 머지않다당신이 2018년 현재 65세 미만이라면, 살아 있는 동안 ‘특이점’ 돌파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50세 미만이라면 130세 이상까지 살 확률이 높다. 당신이 30세 미만이라면 ‘수명탈출속도’에 올라타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지도 모른다. 22세기로 넘어가면서 컴퓨터 스토리지 어딘가에 바이트 단위로 존재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너무 먼 이야기인가? 하지만 이미 마인드셋 전환을 시작해야 할 때가 이르렀다.이 책은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삶과 산업구조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을 펼쳐 보여준다. 너무 낙관할 필요도, 비관할 필요도 없지만 분명히 다가올 극명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정신과 마음에 경각심을 불어넣는다.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 영화적 상상은 현실이 된다수년 내에 우리는 달리는 자동차 핸들에서 손을 놓고 책을 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음성기반 플랫폼을 시켜 식당을 예약하고, 우리 집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아이돌 멤버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영화 에서처럼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이 연결된 네트워크 안에 살게 될 것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서로 경계가 없고, 서로 다르지 않다.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미래가 생각보다 빨리, 생각보다 큰 변화로 다가올 것임은 분명하다. 이 변화를 미리 알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왕이면 앞서서 흐름을 이끌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이 책의 존재 이유다.
- 기타저자
- 최인혁
- 기타저자
- 이경진
- 기타저자
- 임장균
- 기타저자
- 조명현
- 기타저자
- 김종기
- 기타저자
- 이연수
- 기타저자
- 김수연
- 기타서명
- 사차 산업혁명 여섯개의 미래지도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5817
- 책소개
-
세계적인 경영컨설팅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의 미래 리포트
가까운 미래, 우리 삶과 산업을 송두리째 바꿀 차세대 핵심기술
강 인공지능, 자율주행, 음성인식 플랫폼, 블록체인, 가상·증강·융합현실, 애드테크
■ 사고사하지 않는 한 영원히 살게 될 날이 머지않다
당신이 2018년 현재 65세 미만이라면, 살아 있는 동안 ‘특이점’ 돌파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50세 미만이라면 130세 이상까지 살 확률이 높다. 당신이 30세 미만이라면 ‘수명탈출속도’에 올라타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지도 모른다. 22세기로 넘어가면서 컴퓨터 스토리지 어딘가에 바이트 단위로 존재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너무 먼 이야기인가? 하지만 이미 마인드셋 전환을 시작해야 할 때가 이르렀다.
이 책은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삶과 산업구조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을 펼쳐 보여준다. 너무 낙관할 필요도, 비관할 필요도 없지만 분명히 다가올 극명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정신과 마음에 경각심을 불어넣는다.
■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 영화적 상상은 현실이 된다
수년 내에 우리는 달리는 자동차 핸들에서 손을 놓고 책을 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음성기반 플랫폼을 시켜 식당을 예약하고, 우리 집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아이돌 멤버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영화 에서처럼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이 연결된 네트워크 안에 살게 될 것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서로 경계가 없고, 서로 다르지 않다.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미래가 생각보다 빨리, 생각보다 큰 변화로 다가올 것임은 분명하다. 이 변화를 미리 알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왕이면 앞서서 흐름을 이끌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이 책의 존재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