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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7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7 / 마유즈키 준 지음  ; 김동욱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7
자료유형  
 단행본
 
190220022096
ISBN  
9791133471614 : \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657.1-5
청구기호  
657.1 마66ㅅ 7
저자명  
마유즈키 준
서명/저자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7 / 마유즈키 준 지음 ; 김동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대원씨아이, 2018
형태사항  
166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마유즈키 준의 한자명은 '眉月じゅん'임
원저자/원서명  
戀は雨上がりのように
초록/해제  
요약: 고교 2학년 소녀와 마흔 다섯 중년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 무려 스물여덟 살 차이가 나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만화. 청춘의 교차점에 멈춰 선 열일곱의 올곧은 소녀는 난생처음 찾아온 첫사랑을 향한 감정을 수줍지만 거침없이 표현한다. 그리고 인생 반환점에 접어든 마흔다섯 남자는 이 당돌한 순애보에 당황하면서도 까마득히 어린 상대의 감정에 눈높이를 맞추려 진지하게 노력한다. '투명함이 흘러넘치는 짝사랑 서정시', '순문학을 연상시키는 시적 묘사'라는 아마존 재팬 서평에서 보듯 이 작품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정을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연출로 그려낸다. 세련됨은 덜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도드라지는 그림은 감정표현에 서툰 두 주인공의 행동 하나하나에 사랑스러움을 보탠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마음을 졸이며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기타저자  
김동욱
기타저자  
미월준
가격  
\8,000
Control Number  
kpcl:225476
책소개  
마유즈키 준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제7권. "다른 거 하고 싶은 것 따위 없어요." 점장의 배려와, 그것을 매몰차게 뿌리치고 마는 아키라. 핼러윈, 생일, 바다 여행, 여러 계기를 통해 자기자신과 마주해나가던 두 사람은 드디어…? 17세의 계절은 겨울을 향해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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