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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220022075
- ISBN
- 9788965707561 0332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211-5
- 청구기호
- 325.211 사52ㄴ
- 저자명
- 사사키 후미오
- 서명/저자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사사키 후미오 지음 ; 정지영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쌤앤파커스, 2019
- 형태사항
- 311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사사키 후미오의 한자명은 '佐?木典士'임
- 주기사항
-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308-309
- 원저자/원서명
- ぼくたちは習慣で, できている
- 초록/해제
- 요약: 다이어트, 금연, 금주, 영어공부, 씀씀이 줄이기…. 새해 다짐은 왜 항상 실패할까? 결심한 일을 꾸준히 실천하기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베스트셀러 작가 사사키 후미오는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며,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얻은 결론인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이 책에 담았다. 노력과 인내의 차이, 센스와 재능의 차이를 알면 우리를 괴롭히던 수많은 자책과 후회가 사라진다는 것도 보여준다.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해야 영어공부든 다이어트든 결심한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의지력은 쓰면 없어지는 휘발유 같은 것이 아니라, '자기긍정감'으로 강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조차 보상이 아니라고 한다. '성장'만을 보상으로 여기면 자주 한계에 부딪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계속할 수 없다. 고민이나 결단 없이, 무의식적으로 실행하려면 '신호'와 '보상'을 설계하고 조그만 장애물도 최대한 없애야 한다고 강조한다
- 기타저자
- 정지영
- 기타저자
- 좌좌목전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5455
- 책소개
-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
물건을 줄일수록 행복해지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담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의가 몇 가지 규칙만으로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영어공부, 운동, 금연, 다이어트,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기 등 새해 다짐들은 어느새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결심한 것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저자는 이것이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해야 영어공부든 다이어트든 결심한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또 성장을 보상으로 여기면 자주 한계에 부딪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계속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신호와 보상을 설계하고 조그마한 장애물도 없앨 때, 고민이나 결단 없이 무의식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기 위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며 얻은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먼저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하지 않을 일을 정하고, 버리고 싶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이고, 제3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일단 눈앞의 목표만 보고, 조금씩 수준을 올리는 등 50단계를 거쳐 각자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