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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할 생각이었는데)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좋게 말할 생각이었는데)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220022060
- ISBN
- 9791188331574 0359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98.1-5
- 청구기호
- 598.1 이58ㅇ
- 저자명
- 이시다 가쓰노리
- 서명/저자
- (좋게 말할 생각이었는데)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 이시다 가쓰노리 지음 ; 신찬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스노우폭스북스, 2019
- 형태사항
- 202 p ; 20 cm
- 주기사항
- 이시다 가쓰노리의 한자명은 '石田勝紀'임
- 원저자/원서명
- 子どもを叱り續ける人が知らない5つの原則
- 초록/해제
- 요약: 일본에서 하루 만에 150만, 지금까지 무려 6500만이 넘는 페이지 뷰를 기록했다. 그만큼 많은 부모가 아이를 야단치는 일을 반복하며 스스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이 반증되자 일본의 언론 《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마이니치신문》《산케이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언론사는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더불어 각종 라디오와 드라마에도 소개되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반향을 일으킨 저자의 칼럼, '아이를 계속 야단치는 사람이 모르는 3가지 원칙'에서 원칙을 5가지로 확장하여 집필되었다. 이로써 저자는 부모들이 느끼는 고질적인 자괴감의 근본적 이유를 제거하고자 노력했다. 책은 아이를 계속 야단치기만 하는 부모가 모르는 다섯 가지 원칙을 15가지 사례를 들어 예로써 설명하고, 칭찬하는 부모로 전환될 수 있는 이유와 의지를 심어 준다
- 기타저자
- 신찬
- 기타저자
- 석전승기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5440
- 책소개
-
일본에서 하루 만에 150만, 지금까지 무려 6500만이 넘는 페이지 뷰를 기록했다. 그만큼 많은 부모가 아이를 야단치는 일을 반복하며 스스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이 반증되자 일본의 언론 《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마이니치신문》《산케이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언론사는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더불어 각종 라디오와 드라마에도 소개되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반향을 일으킨 저자의 칼럼, ‘아이를 계속 야단치는 사람이 모르는 3가지 원칙’에서 원칙을 5가지로 확장하여 집필되었다. 이로써 저자는 부모들이 느끼는 고질적인 자괴감의 근본적 이유를 제거하고자 노력했다. 책은 아이를 계속 야단치기만 하는 부모가 모르는 다섯 가지 원칙을 15가지 사례를 들어 예로써 설명하고, 칭찬하는 부모로 전환될 수 있는 이유와 의지를 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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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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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20752 | 598.1 이58ㅇ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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