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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댄스. 1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댄스 댄스 댄스. 1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220022058
- ISBN
- 9788970128313 04830 : \12800
- ISBN
- 978897012830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무292ㄷ 1
- 저자명
- 무라카미 하루키
- 서명/저자
- 댄스 댄스 댄스. 1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유유정 옮김
- 판사항
- 4판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사상, 2009
- 형태사항
- 375 p ; 23 cm
- 주기사항
-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자명은 '村上春樹'임
- 원저자/원서명
- ダンス-ダンス-ダンス
- 초록/해제
- 요약: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적 통제 속에 얽매여 살아가게 마련인 고도자본주의 사회에서, 진정 자기 나름대로의 스텝을 밟아나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는 이 작품은, 오늘을 사는 젊은 세대들의 삶의 의미와 가치관, 사랑과 섹스, 실존과 고독이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깊이 있고 예리하게 탐색하고 있다. '양을 쫓는 모험'으로부터 4년 6개월 후, 시대는 바뀌어 1983년 고도자본주의 사회가 무대. 댄스 댄스 댄스에서 이제 서른넷이 된 '나'는 되풀이되는 꿈의 암시에 이끌려, 홋카이도에서 양을 쫓는 모험의 기지가 되었던 돌핀 호텔로 돌아와 있다. 그리고 다시 '양 사나이'와 조우. 이 작품에서 양 사나이는 오래도록 폐쇄 상태 속에 파묻혀 있던 '나'를 다시 불러내어 새로운 현실 세계로 삶의 터전을 옮기도록 충고하고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가 어둡고 위험한 운명의 미로를 스쳐 지나 그 모든 삶과 죽음과 사랑을 받아들이고, 마지막에 다시 양 사나이를 찾아갔을 때 그는 '나'에게 이제 살아가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 기타저자
- 유유정
- 기타저자
- 촌상춘수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kpcl:225438
- 책소개
-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Buc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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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20750 | 833.6 무292ㄷ v.1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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