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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 2 :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 2  :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 정수일 지음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 2 :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190220022044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0221145109
ISBN  
9788936482855 03930 : \27000
ISBN  
9788936479527(세트)
KDC  
930-5
Callnumber  
930 정56ㅇ 2
Author  
정수일
Title/Author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 2 :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 정수일 지음
Publish Info  
파주 : 창비, 2018
Material Info  
514 p : 천연색삽화 ; 23 cm
Added Entry-Title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서지주기  
참고문헌: p.513-514
Abstracts/Etc  
요약세계 문명교류학의 대가인 정수일이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를 거쳐 마침내 인류 문명의 고향 아프리카에 다다랐다. 1955년 국비유학생의 신분으로 처음 아프리카를 밟은 이래 총 28년의 '종횡 세계일주'의 '마침'이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장소로 찾은 것이다. 중국과 북한의 외교 사절로서 18년, 한국에서의 집중기획답사 10년을 더해 이뤄낸 종횡 세계일주는 실크로드가 유라시아 구대륙만을 포괄한다는 진부한 통론을 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고, 그 중요한 '인증샷'의 현장인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에 고스란히 담겼다. 문명교류사의 집대성과 대중화에 헌신하기 위해 설립한 (사)한국문명교류연구소 1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더욱 뜻깊은 저작이다. 찬란한 고대문명에 대한 매료, 서구 열강에 의해 자행된 수탈과 노예무역에 대한 설욕의 다짐을 품고 아프리카 곳곳을 누비며 엮어낸 이 책은 지금껏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프리카 고대문명사부터 열강의 식민지를 벗어나기 위한 아프리카인의 투쟁사까지 한권에 담아냈다. 특히 그가 만나고 경험한 아프리카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 젊은 시절 직접 밟은 아프리카 땅과 지금 다시 아프리카를 찾으며 느끼는 소회 등이 담뿍 녹아든 휴머니즘 가득한 문명기행기이기도 하다. 수탈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으로 아프리카인들을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어떤 이유로든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Index Term-Uncontrolled  
아프리카사 문화교류 세계문명기행
Price Info  
\27,000
Control Number  
kpcl:225424
책소개  
육로와 해로를 거쳐 마침내 다다른
정수일 문명교류학의 출발지, 아프리카

세계 문명교류학의 대가인 정수일이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를 거쳐 마침내 인류 문명의 고향 아프리카에 다다랐다. 1955년 국비유학생의 신분으로 처음 아프리카를 밟은 이래 총 28년의 ‘종횡 세계일주’의 ‘마침’이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장소로 찾은 것이다. 중국과 북한의 외교 사절로서 18년, 한국에서의 집중기획답사 10년을 더해 이뤄낸 종횡 세계일주는 실크로드가 유라시아 구대륙만을 포괄한다는 진부한 통론을 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고, 그 중요한 ‘인증샷’의 현장인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에 고스란히 담겼다. 문명교류사의 집대성과 대중화에 헌신하기 위해 설립한 (사)한국문명교류연구소 1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더욱 뜻깊은 저작이다.
찬란한 고대문명에 대한 매료, 서구 열강에 의해 자행된 수탈과 노예무역에 대한 설욕의 다짐을 품고 아프리카 곳곳을 누비며 엮어낸 이 책은 지금껏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프리카 고대문명사부터 열강의 식민지를 벗어나기 위한 아프리카인의 투쟁사까지 한권에 담아냈다. 특히 그가 만나고 경험한 아프리카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 젊은 시절 직접 밟은 아프리카 땅과 지금 다시 아프리카를 찾으며 느끼는 소회 등이 담뿍 녹아든 휴머니즘 가득한 문명기행기이기도 하다. 수탈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으로 아프리카인들을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어떤 이유로든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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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a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504    ▼a참고문헌:  p.513-514
■520    ▼a세계  문명교류학의  대가인  정수일이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를  거쳐  마침내  인류  문명의  고향  아프리카에  다다랐다.  1955년  국비유학생의  신분으로  처음  아프리카를  밟은  이래  총  28년의  '종횡  세계일주'의  '마침'이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장소로  찾은  것이다.  중국과  북한의  외교  사절로서  18년,  한국에서의  집중기획답사  10년을  더해  이뤄낸  종횡  세계일주는  실크로드가  유라시아  구대륙만을  포괄한다는  진부한  통론을  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고,  그  중요한  '인증샷'의  현장인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에  고스란히  담겼다.  문명교류사의  집대성과  대중화에  헌신하기  위해  설립한  (사)한국문명교류연구소  1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더욱  뜻깊은  저작이다.  찬란한  고대문명에  대한  매료,  서구  열강에  의해  자행된  수탈과  노예무역에  대한  설욕의  다짐을  품고  아프리카  곳곳을  누비며  엮어낸  이  책은  지금껏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프리카  고대문명사부터  열강의  식민지를  벗어나기  위한  아프리카인의  투쟁사까지  한권에  담아냈다.  특히  그가  만나고  경험한  아프리카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  젊은  시절  직접  밟은  아프리카  땅과  지금  다시  아프리카를  찾으며  느끼는  소회  등이  담뿍  녹아든  휴머니즘  가득한  문명기행기이기도  하다.  수탈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으로  아프리카인들을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어떤  이유로든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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