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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시대 :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통찰의 시대 :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220022010
- ISBN
- 9788925553733 03400 : \3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1.38-5
- 청구기호
- 181.38 캔223ㅌ
- 저자명
- Kandel, Eric R.
- 서명/저자
- 통찰의 시대 :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 에릭 캔델 지음 ; 이한음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16
- 형태사항
- 707 p : 삽화 ; 24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633-683)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뇌과학의 연구 성과와 자서전이 결합된 책 《기억을 찾아서》로 국내 과학서 시장에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천재 신경과학자 에릭 캔델이 인류에게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 예술, 인문학을 넘나들며 파헤치는 책이다. 캔델은 평생의 연구 성과를 종합한 이 책에서 마음과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커다란 두 축인 과학과 예술이 교류를 시작한 1900년 '세기말 빈'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당시 오스트리아 빈은 자유롭고 풍족한 문화를 꽃피운 유럽의 문화적 수도였다. 뿐만 아니라 열린 분위기 속에서 과학과 예술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큰 진보를 이룬 무대이기도 했다. 그러한 시대를 거치며 예술에서는 표현주의가, 심리학에서는 정신분석이, 과학과 의학에서는 실험과 관찰을 토대로 한 접근법이 자리를 잡았다. 에릭 캔델은 우리에게 친숙한 당대의 세 화가(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오스카어 코코슈카)가 그린 초상화를 중심으로 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간의 무의식을 파헤치기 시작했는지 살펴본다. 묘한 관능미가 담긴 클림트의 그림, 불쾌하고 불안한 느낌을 주는 실레와 코코슈카의 그림,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 이론과 첨단 뇌과학의 연구 성과는 캔델의 명쾌하고 치밀한 구성에 따라 한 줄로 자연스럽게 엮인다
- 기타저자
- 이한음
- 기타서명
-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 기타저자
- 캔델, 에릭 R.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kpcl:225390
- 책소개
-
무의식은 어떻게 예술에 매혹되는가?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통찰의 시대』. 뇌과학의 연구 성과와 자서전이 결합된 책《기억을 찾아서》로 국내 과학서 시장에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천재 신경과학자 에릭 캔델이 인류에게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 예술, 인문학을 넘나들며 파헤친 책이다. 저자 평생의 연구 성과를 종합한 이 책은 마음과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커다란 두 축인 과학과 예술이 교류를 시작한 1900년 ‘세기말 빈’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묘한 관능미가 담긴 클림트의 그림, 불쾌하고 불안한 느낌을 주는 실레와 코코슈카의 그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당대의 세 화가가 그린 초상화를 중심으로 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간의 무의식을 파헤치기 시작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인간의 무의식을 어떻게 밝혀내고 작품에 반영했는지,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