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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 정지혜 지음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123012350
ISBN  
9791185152950 03810 : \14000
KDC  
013.33-5
청구기호  
013.33 정78ㅅ
저자명  
정지혜
서명/저자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 정지혜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유유, 2018
형태사항  
199 p : 천연색삽화, 연표 ; 19 cm
초록/해제  
요약: 홍대에서 신촌으로 넘어가는 길목, 조금 허름해 보이는 건물 4층에 작은 책방이 하나 있다. 미리 예약을 해야만 방문할 수 있는 곳. 사적인서점에서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책을 처방하는 약국 같은 서점, 상담소 같은 서점이다. 이 서점의 주인은 책을 얼마나 좋아하기에,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기에 이런 서점을 운영하는 걸까? 이 책은 정지혜 대표가 편집자를 거쳐 서점원이 되고, 서점원에서 특별한 콘셉트의 책방 주인이 되기까지 겪은 온갖 시행착오와 서점을 운영하며 고군분투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러니까 한 동네 책방 주인의 창업기이자 운영기라고 할 수 있다. 책이 좋아서 책 곁을 맴돌고 있는 한 사람의 책 여정기이기도 하다
키워드  
사적인 서점
기타서명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25105
책소개  
책방, 책과 사람의 만남을 만드는 곳
홍대에서 신촌으로 넘어가는 길목, 조금 허름해 보이는 건물 4층에 작은 책방이 하나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만 방문할 수 있는 곳. 온갖 책 이야기를 도란도란 주고받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곳. 때때로 누군가 꾹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거나 속 시원하게 웃는 소리가 들리는 곳.
때로는 일본어 문장을 읽어 나가는 수줍은 목소리가, 때로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시와 책 속 한 구절을 낭독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곳. 이곳은 책과 사람의 만남을 만드는 동네 책방 ‘사적인서점’입니다.
사적인서점에서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시간과 공간을 제공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책을 처방하는 약국 같은 서점, 상담소 같은 서점이지요. 이 서점의 주인은 책을 얼마나 좋아하기에,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기에 이런 서점을 운영하는 걸까요?
사적인서점의 정지혜 대표는 말합니다. “나답게 즐겁게 지속 가능하게” 일하고 싶어서 이 일을 택했을 뿐이라고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서, “책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서점”을 만들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했다고요.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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