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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123012317
- ISBN
- 9791130620268 : \15000
- KDC
- 373.4-5
- 청구기호
- 373.4 김44ㄱ
- 저자명
- 김병완
- 서명/저자
- 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 김병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북스, 2019
- 형태사항
- 260 p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우리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공부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욕구 끝에는 늘 '공부'가 있었다. 이처럼 우리에게 공부는 평생 곁에 두어야 할 동반자이지만, 그와 동시에 여전히 어렵고 불편한 불청객이다. 많은 사람이 공부가 잘 안 될 때 자신의 지능이나 의지 혹은 공부 방법을 탓한다. 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된 공부를 즐기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공부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선현의 독서법과 공부법을 탐구해온 저자가 동서고금을 통틀어 '공부에 미친 사람들'의 삶과 철학을 추적해 그들이 배움의 끝에서 마주한 공부의 기쁨이 무엇인지 그 정수를 모았다. 책에 등장하는 천재들은 모두 출세나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의 기쁨에 흠뻑 취해 미친 사람처럼 공부를 즐겼으며, 순전히 내면에서 끓어오른 뜨거운 자발적 '동기'로 자신의 한계를 돌파해 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초인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 기타서명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5072
- 책소개
-
동서양 천재들이 누린, 공부하는 삶!
『공부에 미친 사람들』은 지난 10여 년간 선현의 독서법과 공부법을 탐구해온 저자가 동서고금을 통틀어 출세나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의 기쁨에 흠뻑 취해 미친 사람처럼 공부를 즐겼던 천재들의 삶과 철학을 추적해 그들이 배움의 끝에서 마주한 공부의 기쁨이 무엇인지 그 정수를 모은 책이다.
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 내면에서 끓어오른 뜨거운 자발적 동기로 공부의 기쁨에 빠져 자신과 주변의 한계를 극복하고 큰일을 이룩한 천재들의 공부법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쁨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새로운 공부법을 최신 뇌과학 이론을 동원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기쁘게 공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에게는 공부의 이류를 스스로 묻게 해 튼튼한 공부 그릇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직장인들에게는 지치지 않고 쉽게 중단되지 않는 공부의 동력을, 더 깊이 진리를 탐구하고 삶을 풍요롭게 꾸미려는 중장년에게는 공부의 기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