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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121012111
- ISBN
- 9791189709105 03810 : \13000
- KDC
- 814.7-5
- 청구기호
- 814.7 박17ㅇ
- 저자명
- 박근호
- 서명/저자
-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 / 박근호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 형태사항
- 264 p ; 19 cm
- 초록/해제
- 요약: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작가가 있다. 삐뚤빼뚤 쓴 글씨로 마음을 눌러 담은 손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거리 위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비밀편지'의 박근호. 그의 세 번째 산문집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책 비밀편지에서 자기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길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밝은 쪽이든 어두운 쪽이든 감정은 그 자체로 힘이 있기에 자기 자신과 직면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던 작가는 슬픈 개인사를 녹여낸 두 번째 산문집을 통해 스스로의 내밀한 상처를 드러내면서 보다 깊어졌다. 작가의 세 번째 산문집이자 두 번째 편지인 이 책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가 일상에서 만난 감사의 풍경이자 사랑의 단상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지금 당장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 기타서명
-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5052
- 책소개
-
이 모든 이야기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당신과 나,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 권의 손편지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여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박근호 작가. 그의 세 번째 산문집이자 두 번째 편지인 이 책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가 일상에서 만난 감사의 풍경이자 지금 당장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덮어주는 담요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약해졌을 때 보고, 듣고, 느끼면서 치유할 수 있는 포근한 안정제가 되어줄 것이다. 안부를 묻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중으로 미루느라 당장의 행복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오늘은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