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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9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9 / 후세 원작  ; 카와카미 타이키 지음  ; 도영명 옮김
Contents Info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9
자료유형  
 단행본
 
190107010746
ISBN  
9791163890737 : \5500
KDC  
657.1-5
청구기호  
657.1 후54ㅈ 9
저자명  
후세
서명/저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9 / 후세 원작 ; 카와카미 타이키 지음 ; 도영명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미미디어, 2018
형태사항  
200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후세와 카와카미 타이키의 한자명은 '伏?', '川上泰樹'임
원저자/원서명  
轉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
초록/해제  
요약: 마왕 칼리온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템페스트와 유라자니아(수왕국)는 서로 사절단을 파견하여 교류를 꾀하기로 했다. 템페스트에선 베니마루를 단장으로 삼은 일행이 유라자니아로 향했고, 유라자니아에선 황사각(黃蛇角)의 알비스를 중심으로 한 사절단이 템페스트에 도착한다
기타저자  
카와카미 타이키
기타저자  
도영명
기타저자  
복뢰
기타저자  
천상태수
가격  
\5,500
Control Number  
kpcl:224911
책소개  
마왕 칼리온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템페스트와 유라자니아(수왕국)는
서로 사절단을 파견하여 교류를 꾀하기로 했다.
템페스트에선 베니마루를 단장으로 삼은 일행이 유라자니아로 향했고, 유라자니아에선 황사각(黃蛇角)의 알비스를 중심으로 한
사절단이 템페스트에 도착한다.
순조롭게 교류가 시작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인사도 대충 넘기면서 리무루에 대해 적의를 드러내는 유라자니아 사절단의 멤버들.

마음먹은 대로 쉽게 진행되지 않는 유라자니아와의 국교의 행방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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