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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7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7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07010744
- ISBN
- 9791161906904 : \5500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후54ㅈ 7
- 저자명
- 후세
- 서명/저자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7 / 후세 원작 ; 카와카미 타이키 지음 ; 도영명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소미미디어, 2018
- 형태사항
- 184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후세와 카와카미 타이키의 한자명은 '伏?', '川上泰樹'임
- 원저자/원서명
- 轉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
- 초록/해제
- 요약: 가장 위험한 마왕 밀림이 템페스트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다간 그동안의 경위를 모르는 다른 마왕들이 '템페스트와 밀림이 동맹을 맺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리무루 일행은 밀림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대접하면서 이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리무루 일행의 의도와는 반대로 마왕 칼리온의 부하가 템페스트를 찾아오고 말았다
- 기타저자
- 카와카미 타이키
- 기타저자
- 도영명
- 기타저자
- 복뢰
- 기타저자
- 천상태수
- 가격
- \5,500
- Control Number
- kpcl:224909
- 책소개
-
궁극의 왕도 판타지 애니메이션화 결정!
2018년 가을 일본 현지 방영 예정!!
가장 위험한 마왕 밀림이 템페스트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다간 그동안의 경위를 모르는 다른 마왕들이
‘템페스트와 밀림이 동맹을 맺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리무루 일행은 밀림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대접하면서
이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리무루 일행의 의도와는 반대로.
마왕 칼리온의 부하가 템페스트를 찾아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