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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코믹 스트립. 6 : 1963~1964
무민 코믹 스트립. 6 : 1963~1964
- Material Type
- 단행본
- 190103010380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107111454
- ISBN
- 9791160266436 07840 : \18000
- ISBN
- 9791160266443(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in
- KDC
- 657.1-5
- Callnumber
- 657.1 J35ㅁ 6
- Author
- Jansson, Lars
- Title/Author
- 무민 코믹 스트립. 6 : 1963~1964 / 라스 얀손 지음 ; 최제니 ; 박하람 [공]옮김
- Publish Info
- 파주 : 작가정신, 2018
- Material Info
- 201 p : 전부삽화 ; 23 cm
- Added Entry-Title
- 무민도서관
- Abstracts/Etc
- 요약'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1963년부터 1964년까지 발표한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 작품 일곱 편을 묶었다. 무민파파가 TV를 사 오더니 온종일 그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밈블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 받더니 옷이며 집을 새로 사 들이고, 무민 골짜기에 뱀파이어가 나타났다는 소문에 모두 혼비백산 난장판이 되는가 하면, 신혼부부 퍼들러와 점블이 이혼 위기에 놓이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무민 골짜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고전적인 형식의 흑백 스트립으로 짜여 있으나 단조롭거나 지루하기보다 사랑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과 심도 깊은 이야기 속 무민은 사랑과 행복, 모험과 평화를 추구한다. 물론 때로는 금광이나 농장 대지주로서의 삶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끝내는 집으로 돌아와 베란다에 앉아 평화를 만끽하며, 어떤 새로운 일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누구보다 신나게 즐긴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제니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하람
- 기타서명
- 1963~1964
- 기타저자
- 얀손, 라스
- Price Info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4815
- 책소개
-
고전적인 흑백 만화 속 매력 넘치는 무민이 초대하는
기상천외하고 매혹적인 상상의 세계!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6』은 마지막까지 심도 깊고 색다른 모험담으로 가득 찬 무민 골짜기를 선사한다. 무민파파가 TV를 사 오더니 온종일 그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밈블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 받더니 옷이며 집을 새로 사 들이고, 무민 골짜기에 뱀파이어가 나타났다는 소문에 모두 혼비백산 난장판이 되는가 하면, 신혼부부 퍼들러와 점블이 이혼 위기에 놓이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무민 골짜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핀란드의 작가이자 화가였으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의 창조자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뉴스》에 연재하기 시작해 그의 동생 라스 얀손이 이어 받아, 1975년 끝맺음한 무민 만화를 총망라한 작품이다. 그중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6』는 1963년부터 1964년까지 발표한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 작품 일곱 편을 묶었다.
“왜 우린 늘 남의 장단을 맞춰 줘야만 하지?”
무민 코믹 스트립은 고전적인 형식의 흑백 스트립으로 짜여 있으나 단조롭거나 지루하기보다 사랑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과 심도 깊은 이야기 속 무민은 사랑과 행복, 모험과 평화를 추구한다. 물론 때로는 금광이나 농장 대지주로서의 삶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끝내는 집으로 돌아와 베란다에 앉아 평화를 만끽하며, 어떤 새로운 일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누구보다 신나게 즐긴다.
국내 첫 완역된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무민의 새로운 면모와 남다른 매력을 보다 시각적이고, 보다 직접적이며, 보다 활기 넘치고 생동감 있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