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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220122006
- ISBN
- 9788959135219 0389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 KDC
- 653.269-5
- 청구기호
- 653.269 G613ㅂ
- 서명/저자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신성림 옮기고엮음
- 판사항
- 3판
- 발행사항
- 고양 : 예담, 2017
- 형태사항
- 312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4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그림들을 대거 수록해, '인정받지 못한 천재 화가의 불꽃같은 열정과 고독한 내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이다. 이 책은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그는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이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며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장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뉜다. 고흐는 처음 구필화랑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습작기간을 거쳐 자연의 색, 태양의 빛을 찾아다니며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 이 책은 그 시기와 지역을 구분해 하나하나 장으로 엮은 것이다.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들이 추가로 실려 있고, 편지에 언급한 그림이나 각 시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더했다. 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준다
- 기타저자
- 신성림
- 기타저자
- 고흐, 빈센트 반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