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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아래 : 마스다 미리 만화
밤하늘 아래 : 마스다 미리 만화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217121700
- ISBN
- 9788959196098 0383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마57ㅂ
- 저자명
- 마스다 미리
- 서명/저자
- 밤하늘 아래 : 마스다 미리 만화 / 마스다 미리 지음 ; 조은하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애니북스, 2013
- 형태사항
- 165 p : 전부삽화 ; 21 cm
- 주기사항
- 마스다 미리의 한자명은 '益田ミリ'임
- 주기사항
- 부록: 1, 미래의 우주 달력. 2, 다네가시마 로켓 발사 견학기
- 원저자/원서명
- 夜空の下で
- 초록/해제
- 요약: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의 신작. 마스다 미리는 명실 공히 현재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은 출간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다. 젊은 여성 독자들 사이에선 마스다 미리 읽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도대체 마스다 미리의 인기 비결은 뭘까? 그의 작품 중에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여자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낸 것들이 많다. 특히 대표작 수짱 시리즈에서처럼 싱글 여성의 모습을 공감 지수 100%에 가깝게 그려낸 작품들로 30대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무심코 흘려보낼 법한 일상의 순간에서 속 깊은 물음을 끄집어내는 마스다 미리의 화법 역시 관계에 민감하고, 인생의 의미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여자들의 모습을 꼭 닮았다. 마스다 미리의 작품은 여자들의 삶과 모습을 꼭 닮은, ‘여자의 마음’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런 마스다 미리가 이번엔 ‘우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우주 이야기라니? 하고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면 조금만 더 들어보자. 종종 잊고 살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우리 머리 위에는 우주가 펼쳐져 있다. 마스다 미리는『밤하늘 아래』에서 그러한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물네 편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 위에 있지만 그 존재를 잊고 사는 우주처럼, 우리가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를 뒤돌아보게 만든다
- 기타저자
- 조은하
- 기타서명
- 마스다 미리 만화
- 기타저자
- 익전미리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kpcl:224630
- 책소개
-
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마스다 미리의 만화 『밤하늘 아래』. 깊고 넓은 밤하늘 아래 당신과 나, 우리들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종종 잊고 살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우리 머리 위에는 우주가 펼쳐져 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스물네 편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통해 우주처럼, 우리가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를 뒤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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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не существ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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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9590 | 657.1 마57ㅂ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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