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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경제대전망
2019 세계경제대전망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217121795
- ISBN
- 9788947544290 0332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1.97-5
- 청구기호
- 320.9 이875ㅅ
- 단체저자
- Economist Newspaper
- 서명/저자
- 2019 세계경제대전망 / 이코노미스트 지음 ; 문직섭 [외]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18
- 형태사항
- 453 p : 삽화,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감수: 현대경제연구원
- 원저자/원서명
- World in 2018
- 초록/해제
- 요약: 창간 175주년 특별 기념판.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 세계 유수 언론 매체의 편집자들과 정치인, 학자, CEO를 비롯한 세계 유명 인사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책으로,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세계 경제와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을 전망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2019년을 맞아 이코노미스트는 작년보다 약하고 불안정해진 세계 경제를 진단하고,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의 호황기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으며, 중국의 성장률도 둔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의회 사이에서 전투를 치르게 되겠지만,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는 물론,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등 전 세계 인구 3분의 1 이상이 선거를 치르면서 다시금 민주주의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으며, 2018년 첨예한 갈등과 대립 상황을 극적으로 극복해낸 미국, 한국, 북한의 세 정상의 브로맨스 이슈와 예측도 빼놓지 않는다. 실리콘벨리는 정점을 찍은 뒤 하향세로 접어들어 미국 및 유럽 규제 당국의 집중적 감시를 받겠지만, 인공지능, 얼굴 인식, 증강 현실 등의 기술 혁신이 일상으로 침투되는 역사는 계속될 전망이며, 전 세계의 절반이 온라인 세상을 경험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를 뛰어넘으며 가장 많은 인구 비중을 차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도 예측한다. 또한 창간 175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 섹션을 마련, 유발 하라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등 유명 필진을 통해 21세기 시장과 자유, 기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망 500주년 등 각종 문화 이슈는 물론, 21019년 국내 경제의 전망 및 동향까지 심층 조망한다
- 기타저자
- 문직섭
- 기타저자
- 이코노미스트
- 기타서명
- 이천십구 세계경제대전망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24625
- 책소개
-
2019 세계 경제 이슈를 확인하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2019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90개국 30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되어 동시 출간되는 책으로,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학자, 정치인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2019년을 맞아 이코노미스트는 작년보다 약하고 불안정해진 세계 경제를 진단하고,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의 호황기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으며, 중국의 성장률도 둔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2018년 첨예한 갈등과 대립 상황을 극적으로 극복해낸 한, 미, 북의 세 정상의 행보와 예측도 빼놓지 않는다.
실리콘벨리는 정점을 찍은 뒤 하향세로 접어들어 미국 및 유럽 규제 당국의 집중적 감시를 받겠지만, 인공지능, 얼굴인식, 증강현실 등의 기술 혁신이 일상으로 침투되는 역사는 계속될 전망이며, 전 세계의 절반이 온라인 세상을 경험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를 뛰어 가장 많은 인구 비중을 차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도 예측한다.
더불어 창간 175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 섹션을 마련해 유발 하라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등 유명 필진을 통해 21세기 시장과 자유, 기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망 500주년 등 각종 문화 이슈는 물론, 2019년 국내 경제의 전망 및 동향까지 심층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