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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기 위한 말들 : 민해나 에세이
다시 사랑하기 위한 말들  : 민해나 에세이 / 민해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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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기 위한 말들 : 민해나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181211121101
ISBN  
9791196457600 03800 : \14800
KDC  
818-5
청구기호  
818 민93ㄷ
저자명  
민해나
서명/저자  
다시 사랑하기 위한 말들 : 민해나 에세이 / 민해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라디오북, 2018
형태사항  
239 p : 천연색삽화 ; 20 cm
초록/해제  
요약: 연인과 친구, 가족 간, 나 자신과도 뜨뜻미지근해져버린 관계 속에서 다시 사랑하고, 살아가기 위한 진심 어린 문장들을 담은 책. "더는 못 버티겠다고 생각한 순간, 완전히 무너지기 직전의 순간에 저를 붙잡아 준 것은 그럼에도, 사랑이었어요."라고 고백하는 '선천적 낭만주의자' 작가 민해나에게 사랑은 그저 "그냥 가만히 곁에 있는 것, 수다 떠는 것, 밥을 먹는 것, 웃고 울며 살아가는 것"이다. 살아오며 스쳐 지나간 소중한 사람들과 순간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붙잡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그녀의 솔직담백하고 따스한 글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시 같기도 산문 같기도 한 이 짤막한 글 하나하나에, 여러 '관계'들로 인해 지친 마음 한구석을 치유하고 보듬어주는 힘이 있다. 여전히 사랑 앞에선 매번 낯선 자신과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던 가족과 친구와도 서먹해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시 사랑하고, 살아가기 위한 담담한 용기와 잔잔한 설렘을 선사한다
키워드  
다시 사랑 말들 에세이
가격  
\14,800
Control Number  
kpcl:224596
책소개  
연인과 친구, 가족 간, 나 자신과도 뜨뜻미지근해져버린 관계 속에서 다시 사랑하고, 살아가기 위한 진심 어린 문장들.
“더는 못 버티겠다고 생각한 순간, 완전히 무너지기 직전의 순간에 저를 붙잡아 준 것은 그럼에도, 사랑이었어요.”라고 고백하는 ‘선천적 낭만주의자’ 작가 민해나에게 사랑은 그저 “그냥 가만히 곁에 있는 것, 수다 떠는 것, 밥을 먹는 것, 웃고 울며 살아가는 것”이다.
살아오며 스쳐 지나간 소중한 사람들과 순간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붙잡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그녀의 솔직담백하고 따스한 글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시 같기도 산문 같기도 한 이 짤막한 글 하나하나에, 여러 ‘관계’들로 인해 지친 마음 한구석을 치유하고 보듬어주는 힘이 있다.
여전히 사랑 앞에선 매번 낯선 자신과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던 가족과 친구와도 서먹해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시 사랑하고, 살아가기 위한 담담한 용기와 잔잔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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