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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하 / 박완서 원작  ; 김광성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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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하
자료유형  
 단행본
 
181205020892
ISBN  
9788934960898 07800 : \10000
ISBN  
9788934958567(세트)
KDC  
813.6-5
청구기호  
657.1 박65ㄱ 2
저자명  
박완서
서명/저자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하 / 박완서 원작 ; 김광성 그림
발행사항  
파주 : 주니어김영사, 2014
형태사항  
212 p : 삽화 ; 25 cm
총서명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 6
초록/해제  
요약: 한국 문학의 위대한 유산을 만화로 만나다! 우리 문학이 갖는 아름다움을 거장의 그림으로 담아낸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제6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하)』. 박완서의 원작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만화의 시각적 장점을 더한 작품이다. 자연을 묘사한 아름다운 문장이 풍경화로, 날카로운 심리묘사가 인물의 주름 생김새로 표현되는 등 만화를 통해 단순히 ‘쉽게 읽는’ 차원이 아니라 원작에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 만화가 김광성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그린 컷에 수채화로 색감을 더했다. 사실적으로 그려진 박적골의 아름다운 모습은 물론, 문장만으로 이해하기 힘들 30, 40년대 풍경을 청소년들이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다. 본권에서는 야성의 시기, 아득한 서울, 문밖에서, 동무없는 아이, 괴불마당 집,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원작인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1930년대 자연과 함께 한 어린 시절과 어머니 손에 이끌려 이사 가야만 했던 서울 산동네 모습을 동시에 담았다. 당시에 어린 소녀가 겪어야 했던 문화적 충격과 일제강점기의 기억, 창씨개명, 친일파로 몰렸던 경험과 전쟁으로 인한 일그러진 서울의 모습 등 저자의 유년 시설 경험을 통해 격동기의 우리 사회를 되짚어 볼 수 있다.
키워드  
싱아 한국소설 한국문학 문학선 문학만화
기타저자  
김광성
가격  
\10,000
Control Number  
kpcl:22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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