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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205020885
- ISBN
- 9788950977801 031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511.1813-5
- 청구기호
- 511.1813 C456ㄴ
- 저자명
- Chang, Dong-Seon
- 서명/저자
- 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 장동선 ; 줄리아 F. 크리스텐슨 [공]지음 ; 염정용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아르테, 2018
- 형태사항
- 415 p : 천연색삽화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93-415
- 초록/해제
- 요약: 춤을 추는 동안 우리 몸속에는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사람들을 모두 춤추게 만들기 위한 신나고도 유쾌한 작업 『뇌는 춤추고 싶다』. tvN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뇌과학자 장동선과 뇌와 춤의 심리학적, 신경과학적 관계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신경과학자 줄리아 F. 크리스텐슨이 의기투합해 일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필요한 리듬을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방법인 '춤'을 권하는 책이다. 두 저자에 따르면 뇌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다음의 세 가지가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교류하기, 운동을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기, 자신의 감정들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하기. 재미있게도 춤을 추면 이 세 가지가 모두 일어난다. 두 저자는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방법으로 당당히 춤을 꼽으면서, 춤을 출 때 우리의 뇌와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춤을 추는 행위가 어떤 정보들을 전달해 왔는지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춤은 심리적, 생화학적 작용들과 연관되어 있어서 리듬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는 동안 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최고의 운동이 되어준다. 또 춤은 높은 수준의 심리적인 만족과 신체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게 하는데, 춤이 다른 여타의 움직임과 다른 점은 감정의 표현이라는 점이다. 이 능력은 연습을 통해 향상될 수 있는데, 감정을 움직임으로 바꾸는 법을 많이 배울수록 다른 사람의 움직임에 포함된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더 정교하게 형성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춤을 통해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기타저자
- 염정용
- 기타서명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 기타저자
- 장동선
- 기타저자
- 크리스텐슨, 줄리아 F.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2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