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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즐겁다 : 흐릿하지만 섬세했던 유년의 기억
아이들은 즐겁다 : 흐릿하지만 섬세했던 유년의 기억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205020855
- ISBN
- 9791186712450 03810 : \20000
- KDC
- 657.3-5
- 청구기호
- 657.3 허65아
- 저자명
- 허5파6
- 서명/저자
- 아이들은 즐겁다 : 흐릿하지만 섬세했던 유년의 기억 / 허5파6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비아북, 2017
- 형태사항
- 427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흐릿하지만 섬세한 유년의 기억『아이들은 즐겁다 합본(특별판)』.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책이다. 동네 사람들의 수군거리는 뒷이야기에서, 도시락을 싸 가지 않은 학교 소풍에서, 친척 손에 맡겨져 이사 가는 친구와의 마지막 인사에서. 흐릿하지만 섬세하게 느꼈던 슬픔과 상처를 이야기한다. 세상의 냉정한 표정을 처음 마주하게 된 어린 날의 당혹스러운 마음, 우리 모두가 겪고 지나온 그 때 그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담아냈다. 소소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른이 된 모두에게 위로를 전한다.
- 기타서명
- 흐릿하지만 섬세했던 유년의 기억
- 기타저자
- 허오파육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24554
- 책소개
-
흐릿하지만 섬세한 유년의 기억『아이들은 즐겁다 합본(특별판)』.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책이다. 동네 사람들의 수군거리는 뒷이야기에서, 도시락을 싸 가지 않은 학교 소풍에서, 친척 손에 맡겨져 이사 가는 친구와의 마지막 인사에서. 흐릿하지만 섬세하게 느꼈던 슬픔과 상처를 이야기한다. 세상의 냉정한 표정을 처음 마주하게 된 어린 날의 당혹스러운 마음, 우리 모두가 겪고 지나온 그 때 그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담아냈다. 소소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른이 된 모두에게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