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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속 너와 나
그 시간 속 너와 나 / 동그라미 ; 세벽 세시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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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속 너와 나
자료유형  
 단행본
 
181121112148
ISBN  
9788969521866 03810 : \13500
KDC  
818-5
청구기호  
818 동17ㄱ
저자명  
동그라미
서명/저자  
그 시간 속 너와 나 / 동그라미 ; 세벽 세시 [공]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향BP, 2017
형태사항  
223 p : 천연색삽화 ; 19 cm
초록/해제  
요약: '우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그 마지막 시간 속으로 되돌아간다면 그에게, 그녀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속 시원히 묻고 듣고 싶었던 대답들.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가 여러분의 그와 그녀가 되어 답답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한다. 에피소드에 따라 새벽 세시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동그라미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땐 상대편의 글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찬찬히 읽어보자. 내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상황과 감정들을 지금이라도 이해하게 될 지도 모른다. 책의 마지막 장은 그동안 독자들이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에게 묻고 싶었던 사랑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채워져 있다. 두 작가가 평소에 어떤 가치관과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의 글을 읽을 때만큼은 더욱 몰입도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키워드  
현대문학 한국문학 에세이
기타저자  
세벽 세시
가격  
\13,500
Control Number  
kpcl:224358
책소개  
연인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동그라미와 새벽 세시의 목소리

누군가의 아픔을 글로 표현하고 그 아픔을 또다시 글로 위로해주는 작가 동그라미와 잠 못 이루는 밤을 함께 하는 작가 새벽 세시가 만났다. 『그 시간 속 너와 나』에서 두 작가는 ‘우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그 마지막 시간 속으로 되돌아간다면 그에게, 그녀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속 시원히 묻고 듣고 싶었던 대답들을 각각 그와 그녀가 되어 이야기한다.

에피소드에 따라 새벽 세시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동그라미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있을 것이다. 두 작가는 성별을 떠나 상대방이 이런 마음일 거라 확신할 수 없어도 적어도 짐작은 해볼 수 있도록 아직 못 다한 말, 아직 듣지 못한 말을 모두를 대신해 들려준다. 책의 마지막 장은 그동안 독자들이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에게 묻고 싶었던 사랑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채워져 있어 두 작가가 평소에 어떤 가치관과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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