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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13 : re
도쿄 구울. 13 : re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121112124
- ISBN
- 9791133480449 : \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이58ㄷ 13
- 저자명
- 이시다 스이
- 서명/저자
- 도쿄 구울. 13 : re / 이시다 스이 지음 ; 강동욱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대원씨아이, 2018
- 형태사항
- 246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이시다 스이의 일본명은 '石田スイ'임
- 원저자/원서명
- 東京食種(ト-キョ-グ-ル) : RE 13
- 초록/해제
- 요약: 이시다 스이의 『도쿄 구울:RE』 제13권. '저승사자의 시간이에요' '애꾸눈의 구울'이 개척한 도쿄 지하 24구. '검은 산양'이 아지트를 마련하는 미지의 땅은, 마침내 맺어진 카네키와 토우카를 축복하는 수많은 목소리로 가득 찬다. 한편 지상에서는 새 국장 와슈 키치무라에 의해 '구울 대책법 위반' 죄로 심판을 받으려는 쿠로이와 요리코. 운명의 날은 '4월 23일'. 24구로 침입하는 '오가이'가 '검은 산양'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마치 '죽음'을 두 개 겹친 것처럼. '13'을 짊어진 저승사자가 내려앉았을 때 카네키의 볼을 타고 흐르는 '검은 눈물'이 신랄한 나머지 시간을 알린다
- 기타저자
- 강동욱
- 기타저자
- 석전스이
- 가격
- \4,800
- Control Number
- kpcl:224333
- 책소개
-
이시다 스이의 『도쿄 구울:re』 제13권. 저승사자의 시간이에요 애꾸눈의 구울이 개척한 도쿄 지하 24구. 검은 산양이 아지트를 마련하는 미지의 땅은, 마침내 맺어진 카네키와 토우카를 축복하는 수많은 목소리로 가득 찬다. 한편 지상에서는 새 국장 와슈 키치무라에 의해 구울 대책법 위반 죄로 심판을 받으려는 쿠로이와 요리코. 운명의 날은 4월 23일. 24구로 침입하는 오가이가 검은 산양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마치 죽음을 두 개 겹친 것처럼. 13을 짊어진 저승사자가 내려앉았을 때 카네키의 볼을 타고 흐르는 검은 눈물이 신랄한 나머지 시간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