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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 논어적 조직의 문제는 한비자가 해답이다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 논어적 조직의 문제는 한비자가 해답이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181121112120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81121162624
- ISBN
- 9788984459410 03320 : \16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2-5
- Callnumber
- 325.2 모298ㄴ
- Author
- 모리야 아쓰시
- Title/Author
-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 논어적 조직의 문제는 한비자가 해답이다 / 모리야 아쓰시 지음 ; 하진수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시그마북스, 2017
- Material Info
- 344 p ; 22 cm
- General Note
- 모리야 아쓰시의 한자명은 '守屋淳'임
- 원저자/원서명
- 組織サバイバルの?科書韓非子
- Abstracts/Etc
- 요약일본 조직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대부분 논어식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말하며, 논어적 조직의 문제점들은 한비자식 사고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비자』가 주요 주제이지만 이 사상을 형성하는 데 토대가 되었던 『논어』의 사상도 함께 소개한다. 성과주의는 『논어』의 가치관을 배경으로 하는 일본식 경영 시스템의 불리함을 불식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일본식 경영 시스템에 대항하는 성과주의를 도입하는 현대의 흐름은 『논어』에서 『한비자』로 조직관이 변천하는 고대 중국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의미로 고대 역사적인 경위와 전개는 분명 현대인에게 시사와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한비자』에는 조직에 속한 인간이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교과서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바꿔 말하면 개인 차원에서도 유용한 고전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비자』가 탁월한 권력론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비자』는 종종 '경영자의 애독서임에도 전연 발설되지 않는 명서'라고 일컬어진다. 권력을 잡고 권력 투쟁에서 이기는 요령과 지혜가 『한비자』에 있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진수
- 기타서명
- 논어적 조직의 문제는 한비자가 해답이다
- 기타서명
- 현대 기업에서 계승된 논어 '덕치'의 문제점들을 한비자 법치로 풀어낸다
- 기타저자
- 수옥순
- Price Info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4329
- 책소개
-
『한비자』로 『논어』의 결점을 보완하라!
고베제강의 품질 조작, 닛산의 부정 검사, 도시바에 이어 후지제록스의 연이은 회계조작 등 일본 대표 기업들의 엄청난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일본 조직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대부분 논어식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말하며, 논어적 조직의 문제점들은 한비자식 사고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논어』의 대립 명제로 『한비자』가 출현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한비자』가 주요 주제이지만 이 사상을 형성하는 데 토대가 되었던 『논어』의 사상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대비되는 『한비자』와 『논어』의 사상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깨달음과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