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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진 한국문학사의 사각(死角) : 외국인의 언어·문헌학(philology)과 조선후기-식민지 언어문화의 생태
묻혀진 한국문학사의 사각(死角) : 외국인의 언어·문헌학(philology)과 조선후기-식민지 언어문화의 생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425465 93800 : \46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810.906-17-32
- KDC
- 810.906-6
- DDC
- 895.709-23
- 청구기호
- 810.906 이52묻
- 서명/저자
- 묻혀진 한국문학사의 사각(死角) : 외국인의 언어·문헌학(philology)과 조선후기-식민지 언어문화의 생태 / 저자: 이상현
- 발행사항
- 서울 : 박문사, 2017
- 형태사항
- 648 p. ; 24 cm
- 주기사항
- 2018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 학술도서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97-630)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한국 문학사[韓國文學史]
- 기타저자
- 이상현 , 1975-
- 기타서명
- 묻혀진 한국문학사의 死角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Control Number
- kpcl:224241
- 책소개
-
『묻혀진 한국문학사의 사각』은 한국근대사에 있어서 외국인들을 우리와 무관한 타자가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고전을 오늘날 우리의 입장과 같이 근대 ‘학술’과 ‘번역’이라는 관점에서 사유한 인물들로 조망하고자 했다. 이 책에서 검토한 자료인 ‘외국인의 한국 언어ㆍ문헌학(philology)’ 논저는, 보다 각별한 의미를 지닌 외국인의 한국학 논저들이다. 이 저술들은 그들이, 그들의 체험과 관찰로 탐구할 수 없는 연구대상, 오랜 연원을 지닌 한국의 언어ㆍ역사ㆍ종교ㆍ문학 등을 연구한 논저들이며, 또한 그들이 한국고전을 매개로 근대지식을 생산한 양상과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