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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유학자 불교와의 교섭 양상
조선시대 유학자 불교와의 교섭 양상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676510
- ISBN
- 9788972733416 94150 : \29000
- ISBN
- 9788972731399 (세트)
- 국립중앙청구기호
- 209.11-18-1
- KDC
- 209.11-5
- DDC
- 200.9519-23
- 청구기호
- 209.11 김75ㅈ
- 서명/저자
- 조선시대 유학자 불교와의 교섭 양상 / 김종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서강대학교출판부, 2017
- 형태사항
- 497 p. ; 24 cm
- 총서명
- 서강학술총서 ; 105
- 주기사항
- 2018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 학술도서
- 기금정보
- SK SUPEX 기금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음
- 일반주제명
- 유교[儒敎]
- 일반주제명
- 한국 불교[韓國佛敎]
- 일반주제명
- 종교 교류[宗敎交流]
- 기타저자
- 김종수 , 1963-
- 통일총서명
- 서강학술총서 ; 105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Control Number
- kpcl:224162
- 책소개
-
『조선시대 유학자 불교와의 교섭 양상』에서는 선초(鮮初)인 15세기에서 조선후기 무렵인 18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유학자들인 괴애 김수온·일두 정여창·갈천 임훈·서계 박세당·임호 박수검·학고 김이만 등과 같은 6인의 인물들이 남긴 유학과 불교 사이의 다채로운 교섭 양상에 예의 주목하게 되었다. 또한 저자는 당초의 연구 목적인 유(儒)·불(佛) 간의 교섭 양상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편상, 이들 6인의 유학자들이 선보인 불교의 교학체계 전반에 걸친 지적 소양 정도와 주변 승려들과의 의미 있는 교유 양상, 그리고 ‘좌선(坐禪)·정좌(靜坐)·가부좌(跏趺坐)’ 등으로 대변되는 실참 수행에의 몰입 정도라는 세 가지 분석틀을 연구 방법론으로 설정하는 이론적 조처를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