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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 김수미표 요만치 레시피북
수미네 반찬 : 김수미표 요만치 레시피북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108084870
- ISBN
- 9788931587012 14590 : \17000
- KDC
- 594.5-5
- 청구기호
- 594.5 김56ㅅ
- 저자명
- 김수미
- 서명/저자
- 수미네 반찬 : 김수미표 요만치 레시피북 / 김수미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성안당, 2018
- 형태사항
- 264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맛의 전령사, 김수미의 손맛이 담긴 맛깔 나는 반찬! 외식 문화의 홍수 속 사라져버린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과 사람들의 집 나간 입맛을 밥상 앞으로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tvN '수미네 반찬' 속 50개의 손맛이 묻어나는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 대한민국의 손맛 명인, 밥심으로 사는 어머니의 대명사 김수미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조력자로 나서 김수미표 반찬 비결을 배우며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김수미표 레시피는 그야말로 엄마가 알려주듯 계량컵이나 수저 대신 ‘이 정도, 요만치, 넣은 둥 만 둥, 간장은 물 색깔 보고 기분 따라’ 등 다른 레시피와는 조금 다른 계량법, 조금은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지만 정서적 공감대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책자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어볼 독자들을 위해 TV에서 공개되었던 레시피를 그대로 싣지 않고 한식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서 수록하였다. 음식에 대한 그리움과 설렘을 느낌 있는 에세이로 담았고, 한 끼 밥상의 소중함은 보리굴비와 고사리처럼 도통 섞일 것 같지 않던 재료들도 맛깔스럽게 버무려지는 손맛 묻어나는 레시피로 담아냈다. 김수미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레시피를 함께 수록해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 기타저자
- 여경래
- 기타저자
- 최현석
- 기타저자
- 미카엘
- 기타저자
- tvN제작부
- 기타서명
- 김수미표 요만치 레시피북
- 기타저자
- 티브이엔제작부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24136
- 책소개
-
맛의 전령사, 김수미의 손맛이 담긴 맛깔 나는 반찬!
외식 문화의 홍수 속 사라져버린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과 사람들의 집 나간 입맛을 밥상 앞으로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tvN 《수미네 반찬》 속 50개의 손맛이 묻어나는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 대한민국의 손맛 명인, 밥심으로 사는 어머니의 대명사 김수미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조력자로 나서 김수미표 반찬 비결을 배우며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김수미표 레시피는 그야말로 엄마가 알려주듯 계량컵이나 수저 대신 ‘이 정도, 요만치, 넣은 둥 만 둥, 간장은 물 색깔 보고 기분 따라’ 등 다른 레시피와는 조금 다른 계량법, 조금은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지만 정서적 공감대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책자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어볼 독자들을 위해 TV에서 공개되었던 레시피를 그대로 싣지 않고 한식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서 수록하였다.
음식에 대한 그리움과 설렘을 느낌 있는 에세이로 담았고, 한 끼 밥상의 소중함은 보리굴비와 고사리처럼 도통 섞일 것 같지 않던 재료들도 맛깔스럽게 버무려지는 손맛 묻어나는 레시피로 담아냈다. 김수미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레시피를 함께 수록해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