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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181029102910
ISBN  
9788972754190 03830 : \14000
ISBN  
9788972754350(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5
청구기호  
833.6 히12ㅇ
저자명  
히가시노 게이고
서명/저자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4
형태사항  
355 p ; 20 cm
총서명  
가가 형사 시리즈 ; 2
주기사항  
히가시노 게이고의 한자명은 '東野圭吾'임
원저자/원서명  
惡義
초록/해제  
요약: 용의자 X의 헌신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한 인기 작가의 죽음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작가의 죽음에 얽힌 기나긴 악의의 여정을 탐구하며 '왜,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살인사건을 둘러싼 관계자, 수사관의 수기, 주변인의 증언과 회상, 그리고 해명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구성으로 인간의 내면 심리에 적재된 악을 파헤쳐가는 인간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베스트셀러 작가 히다카 구니히코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사체로 발견된다. 후두부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고 전화코드가 그의 목을 감고 있었다. 사체를 발견한 사람은 그의 젊은 아내와 친구이자 아동문학작가인 노노구치 오사무다. 이 사건은 가가 교이치로 형사가 담당한다. 그는 한때 노노구치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다.가가 형사는 노노구치가 사건에 관한 수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노노구치의 수기를 토대로 사건을 수사하던 중 노노구치의 알리바이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제 가가 형사는 사건을 수사하며 범인이 설치해 놓은 2중, 3중의 함정을 파헤쳐나가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잠재한 추악한 악의와 마주하며 두뇌 게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키워드  
악의 스릴러 추리 장편소설 일본소설
기타저자  
양윤옥
기타저자  
동야규오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24020
책소개  
잠재되어 있는 악의가 이길 때, 사람은 사람이 아니게 된다!

일본 미스터리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악의』.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으로 널리 알려진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번 작품은 왜, 어째서 죽였는지 살인의 동기를 묻는 가해자에 대한 작가 특유의 성찰과 화법이 돋보인다. 등장인물들의 기록을 통해 사건을 전개하면서,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악의를 파헤친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다카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체를 발견한 사람은 히다카의 젊은 아내와, 친구이자 아동문학작가인 노노구치. 한때 노노구치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는 가가 교이치로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고, 사건에 대한 노노구치의 수기를 토대로 수사를 하던 중 노노구치가 범인임을 밝혀낸다. 하지만 노노구치는 체포된 뒤에도 왜 친구를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는데….

이 소설은 자기 연민에 빠진 범인 노노구치의 글과, 감정이 배제된 가가 형사의 기록을 번갈아 보여준다. 일찌감치 범인을 알려주는 작가는 범인의 정체보다는 살인의 동기와 범죄의 과정에 더 집중하고 있다. 살인의 동기,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인간의 악의, 허를 찌르는 반전과 인간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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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8727 833.6 히12ㅇ c.3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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