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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017101719
- ISBN
- 9791162209004 1359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98.132-5
- 청구기호
- 598.132 오63ㅇ
- 저자명
- 오야노 메구미
- 서명/저자
- 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오야노 메구미 지음 ; 윤은혜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 형태사항
- 256 p ; 20 cm
- 주기사항
- 오야노 메구미의 한자명은 '小屋野?'임
- 초록/해제
- 요약: 아들이 십대가 되면 그렇게도 좋아했던 엄마를 등지고 새로운 세계로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어른이 되기 위한 최후의 관문인 듯 아이들은 온몸으로 발버둥치고 괴로워하며 이 시기를 헤쳐 나가려고 노력한다. 그런 상황이 어색하고 혼란스러워 때로는 엄마의 심기를 건드리고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엄마 역시 아이의 변화가 놀랍기도 하고 기특하면서도 반항적인 아들의 태도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가시 돋친 말을 하거나 초조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어른이 되어 가는 중요한 시기에 엄마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는 아들과의 평생 관계를 결정지을 만큼 아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저자의 아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할 말이 아니었어', '이렇게 얘기했다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했던 말들을 중심으로 아들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엄마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가 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이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화를 이끌어 가면 좋을지 실생활에 바로 사용 가능한 활용도 200% 팁들이 가득하다
- 기타저자
- 윤은혜
- 기타저자
- 소옥야혜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223992
- 책소개
-
아들이 십대가 되면 그렇게도 좋아했던 엄마를 등지고 새로운 세계로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어른이 되기 위한 최후의 관문인 듯 아이들은 온몸으로 발버둥치고 괴로워하며 이 시기를 헤쳐 나가려고 노력한다. 그런 상황이 어색하고 혼란스러워 때로는 엄마의 심기를 건드리고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엄마 역시 아이의 변화가 놀랍기도 하고 기특하면서도 반항적인 아들의 태도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가시 돋친 말을 하거나 초조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어른이 되어 가는 중요한 시기에 엄마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는 아들과의 평생 관계를 결정지을 만큼 아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저자의 아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할 말이 아니었어’, ‘이렇게 얘기했다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했던 말들을 중심으로 아들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엄마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가 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이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화를 이끌어 가면 좋을지 실생활에 바로 사용 가능한 활용도 200% 팁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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