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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영화DVD]. Disc 2
1987 - [영화DVD]. Disc 2
- 자료유형
- 비도서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요약문언어 - eng
- KDC
- D-6589-5
- 청구기호
- D-6589 장76ㅇ
- 저자명
- 장준환
- 서명/저자
- 1987 - [영화DVD]. Disc 2 / 장준환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Cj E&m [제작], 2018
- 형태사항
- DVD 1매 : 유성, 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지역코드: 3, NTSC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자막 : 한글, 영어
- 주기사항
-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주기사항
- Disc 1.
- 초록/해제
- 요약: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 일반주제명
- 드라마
- 기타서명
- 일구팔칠
- 기타서명
- 천구백팔십칠
- 가격
- \27500
- Control Number
- kpcl:22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