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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아빠, 쌤 : 다독이는 것이 큰 사랑이다
학교아빠, 쌤 : 다독이는 것이 큰 사랑이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762549
- ISBN
- 9791186349328 03810 : \12000
- KDC
- 814.6-4
- DDC
- 371.1-23
- 청구기호
- 814.7 이36ㅎ
- 서명/저자
- 학교아빠, 쌤 : 다독이는 것이 큰 사랑이다 / 이무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리즈앤북, 2015
- 형태사항
- 263 p. : 사진 ; 21 cm
- 초록/해제
- 초록"그래, 쌤 여기 있다!" 교직생활 27년. 아이들은 언제나 급할 땐 "쌤!"을 외쳤다. 그 외침은 때로는 반가움이기도 했고, 때로는 다급함이었으며, 때로는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는 신호였다. 이제는 가족이 된 나의 아이들은 "아빠!' 혹은 "쌤!"을 외치며 반가운 손짓으로 출근하는 내게 인사를 건넨다. 아이들이 나를 불러주는 한마디. 그 한마디가 지금의 나를 있게 했고, 그 한마디가 27년을 버티게 해주었으며, 그 한마디가 오늘도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일한 에너지가 되었다.
- 기타저자
- 이무영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3697
- 책소개
-
저자에게 교육이란 ‘아이들의 소질을 찾아주는 것’이다. 스스로조차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원석과도 같은 소질을 찾아, 아이들이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 교사의 몫 이라는 것이다. 이 책 『학교 아빠, 쌤』 은 ‘소질 찾기’를 주제로 고택체험을 시작하면서 《소질 찾기 서당》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열고, 그 열린 공간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썼던 짧은 편지글을 모은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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