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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에세이 = Design essay : 키노트와 파워포인트 두 디자이너의 만남
디자인 에세이 = Design essay : 키노트와 파워포인트 두 디자이너의 만남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918125406
- ISBN
- 9791195793457 13600 : \20000
- KDC
- 658.33-5
- 청구기호
- 658.33 김78ㄷ
- 저자명
- 김진태
- 서명/저자
- 디자인 에세이 = Design essay : 키노트와 파워포인트 두 디자이너의 만남 / 김진태 ; 김윤미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Brain LEO, 2017
- 형태사항
- 198 p : 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두 저자의 만남은 온라인 상에서 우연하게 이루어졌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나는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괜찮은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발견했다. 그렇게 알게 된 이 책의 공동저자 김윤미 대표님 그리고 이렇게 책이라는 결과물까지 함께 만들게 되었다. 누구는 내용만 충실하면 된다고 하고, 누구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둘 다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둘 중 하나를 피하려고 하면 점점 그 하나를 중요하지 않게 여긴다. 많은 강사들의 강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보았는데 몇 년이 지나도 그 디자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보았다.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디자인 스킬보다는 디자인 감각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디자인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만들어야 하는지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 기타저자
- 김윤미
- 기타서명
- 키노트와 파워포인트 두 디자이너의 만남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23648
- 책소개
-
두 저자의 만남은 온라인 상에서 우연하게 이루어졌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나는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괜찮은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발견했다. 그렇게 알게 된 이 책의 공동저자 김윤미 대표님 그리고 이렇게 책이라는 결과물까지 함께 만들게 되었다. 누구는 내용만 충실하면 된다고 하고, 누구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둘 다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둘 중 하나를 피하려고 하면 점점 그 하나를 중요하지 않게 여긴다. 많은 강사들의 강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보았는데 몇 년이 지나도 그 디자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보았다.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디자인 스킬보다는 디자인 감각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디자인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만들어야 하는지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디자인할 때 많은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 디자인을 재미있게 해야지 노동으로 느껴지면 안 된다. 이 책은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그렇다고 기초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유행하는 것을 따르지도 않았다. 유행은 변하고 또 변한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적절한 디자인이면 최고다. 이 책의 실습을 마치면 주변의 디자인을 보는 생각이 많이 바뀌고 또한 많이 만들어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디자인에 정답이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이렇게 디자인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를 느끼면 된다. 자신을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