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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 Peak. 6
피크 = Peak. 6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918125404
- ISBN
- 9791131900673 07810 : \12000
- ISBN
- 9788965269564(세트)
- KDC
- 657.3-5
- 청구기호
- 657.3 홍54ㅍ 6
- 저자명
- 홍성수
- 서명/저자
- 피크 = Peak. 6 / 홍성수 글 ; 임강혁 그림
- 발행사항
- 인천 : 영상노트, 2013
- 형태사항
- 319 p : 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산악 사고처리의 빼어난 디테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피크』제 6권. 뇌에 기록된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라진다. 하지만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누군가 스위치를 누르기라도 한 듯. 삼촌이 그랬다. 1983년 4월 3일. 삼촌과 삼촌 동료들의 죽음이 이 산에 경찰 산악구조대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16년이 지난 지금 난 산악구조대원으로서 삼촌의 목숨을 앗아간 그 바위를 오르내린다. 연결되어 있는 걸까? 드디어 시작되는 시즌. 나의 모든 건 오르기 위해 존재하도록! - 오직 단 하나 추락하지 않기 위해서!
- 기타저자
- 임강혁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3646
- 책소개
-
지금까지 그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대한민국 최초의 산악 구조대 이야기!!
사람들이 산을 오르는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여기,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산을 오르는 이들이 있다.
『피크(PEAK)』에서는 한계치를 뛰어넘어 도전하고 성장해나가는 청춘남아들의 리얼 드라마가 펼쳐진다.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기다 군에 입대하여 한순간에 산악구조대가 된 젊은이들. 그들이 겪는 열악한 산속의 생활, 느닷없이 터지는 산악 사고, 목숨을 건 구조활동. 다양한 산악 사고에 맞서 20대 초반의 청춘남아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한계치를 뛰어넘어 도전하고 변화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살아 있음’을, ‘살아 있음의 소중함.’,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뇌에 기록된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라진다. 하지만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누군가 스위치를 누르기라도 한 듯. 삼촌이 그랬다. 1983년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