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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2017 올해의 문제소설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2017 올해의 문제소설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180918125386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80918162929
- ISBN
- 9791130810744 03810 : \15900
- KDC
- 813.6082-5
- Callnumber
- 813.6082 한16ㅇ 2017
- 단체저자
- 한국현대소설학회
- Title/Author
-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2017 올해의 문제소설 / 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음
- Publish Info
- 파주 : 푸른사상, 2017
- Material Info
- 415 p : 초상 ; 23 cm
- Formatted Contents Note
- 완전내용행복의 과학/박민정. - 고요한 사건/백수린. - 된장이 된/윤고은. - 이웃의 선한 사람/윤이형. - 낙천성 연습/이장욱. - 새벽까지 희미하게/정미경. - 선릉 산책/정용준. -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천희란. - 눈으로 만든 사람/최은미. - 씬짜오, 씬짜오/최은영. - 불편한 온도/하명희. - 마순희/홍명진
- Abstracts/Etc
- 요약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문제소설들 푸른사상사에서 해마다 선보이는 『2017 올해의 문제소설』. 현대소설을 전공한 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한국현대소설학회가 1년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 12편을 선정하여 엮고 해설을 집필했다. 소설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깊이 있는 소설 읽기의 경험이 될 것이다. 박민정 '행복의 과학',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 최은영의 '씬짜오, 씬짜오', 하명희의 '불편한 온도' 등 현재 상징질서의 폭력성과 그것에 순종하는 신체들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 그리고 그러한 폭력적인 삶 속에서 현대인들은 어떤 삶, 어떠한 공동체를 모색해야 하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용준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백수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고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미경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이형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홍명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은미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은영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장욱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명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천희란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민정
- 기타서명
- 행복의 과학
- 기타서명
- 고요한 사건
- 기타서명
- 된장이 된
- 기타서명
- 이웃의 선한 사람
- 기타서명
- 낙천성 연습
- 기타서명
- 새벽까지 희미하게
- 기타서명
- 선릉 산책
- 기타서명
-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
- 기타서명
- 눈으로 만든 사람
- 기타서명
- 씬짜오, 씬짜오
- 기타서명
- 불편한 온도
- 기타서명
- 마순희
- 기타서명
- (현대문학 교수 삼백오십명이 뽑은) 이천십칠 올해의 문제소설
- Price Info
- \15,900
- Control Number
- kpcl:223628
- 책소개
-
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문제소설들
푸른사상사에서 해마다 선보이는 『2017 올해의 문제소설』. 현대소설을 전공한 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한국현대소설학회가 1년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 12편을 선정하여 엮고 해설을 집필했다. 소설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깊이 있는 소설 읽기의 경험이 될 것이다.
박민정 《행복의 과학》,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 최은영의 《씬짜오, 씬짜오》, 하명희의 《불편한 온도》 등 현재 상징질서의 폭력성과 그것에 순종하는 신체들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 그리고 그러한 폭력적인 삶 속에서 현대인들은 어떤 삶, 어떠한 공동체를 모색해야 하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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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a행복의 과학/박민정. - 고요한 사건/백수린. - 된장이 된/윤고은. - 이웃의 선한 사람/윤이형. - 낙천성 연습/이장욱. - 새벽까지 희미하게/정미경. - 선릉 산책/정용준. -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천희란. - 눈으로 만든 사람/최은미. - 씬짜오, 씬짜오/최은영. - 불편한 온도/하명희. - 마순희/홍명진
■520 ▼a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문제소설들 푸른사상사에서 해마다 선보이는 『2017 올해의 문제소설』. 현대소설을 전공한 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한국현대소설학회가 1년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 12편을 선정하여 엮고 해설을 집필했다. 소설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깊이 있는 소설 읽기의 경험이 될 것이다. 박민정 '행복의 과학',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 최은영의 '씬짜오, 씬짜오', 하명희의 '불편한 온도' 등 현재 상징질서의 폭력성과 그것에 순종하는 신체들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 그리고 그러한 폭력적인 삶 속에서 현대인들은 어떤 삶, 어떠한 공동체를 모색해야 하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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