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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시집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시집 / 김기형 [외]지음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80918125368
ISBN  
9791188810161 03810 : \5900
KDC  
811.7-5
청구기호  
811.7 김18ㅈ
저자명  
김기형
서명/저자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시집 / 김기형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18
형태사항  
170 p ; 23 cm
주기사항  
공저자: 김민우, 김연필, 문보영, 윤지양, 최세운, 최현우
초록/해제  
요약: “당신을 만나자 모든 것이 불분명해졌다” 7인의 젊은 시인들이 들려주는 ‘만남’의 순간들 매일 만나는 일상에서 설렘과 떨림을 느끼고 싶다면, 반짝이는 감각과 신선한 사유를 되찾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시를 읽어야 할 때다. 김기형, 김민우, 김연필, 문보영, 윤지양, 최세운, 최현우 등 한국 문단에서 가장 젊은 7인의 시인이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에서 ‘만남’이라는 테마로 49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을 모았다. 이 새로운 만남이 반복되는 매일, 단조로운 일상을 다채롭고 감각적인 순간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등단 5년차 미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이 독자와의 ‘첫 만남’을 위해 모였다. 시집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와 소설집 '서로의 나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7인의 시인과 8인의 소설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그리하여 ‘만남’과 ‘이별’이라는 테마로 ‘따로 또 같이’ 저마다의 개성을 책에 담았다.
키워드  
시집 식탁효과 다트 정녕 공공 한국현대시
기타저자  
김민우
기타저자  
김연필
기타저자  
윤지양
기타저자  
문보영
기타저자  
최세운
기타저자  
최현우
기타서명  
시집
가격  
\5,900
Control Number  
kpcl:223610
책소개  
“당신을 만나자 모든 것이 불분명해졌다”
7인의 젊은 시인들이 들려주는 ‘만남’의 순간들

매일 만나는 일상에서 설렘과 떨림을 느끼고 싶다면, 반짝이는 감각과 신선한 사유를 되찾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시를 읽어야 할 때다. 김기형, 김민우, 김연필, 문보영, 윤지양, 최세운, 최현우 등 한국 문단에서 가장 젊은 7인의 시인이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에서 ‘만남’이라는 테마로 49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을 모았다. 이 새로운 만남이 반복되는 매일, 단조로운 일상을 다채롭고 감각적인 순간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등단 5년차 미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이 독자와의 ‘첫 만남’을 위해 모였다. 시집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와 소설집 《서로의 나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7인의 시인과 8인의 소설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그리하여 ‘만남’과 ‘이별’이라는 테마로 ‘따로 또 같이’ 저마다의 개성을 책에 담았다. 2018년 봄 ‘시로 만나고 소설로 이별하며’ 반짝이는 감각과 신선한 사유로 무장한 젊은 작가들의 첫걸음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

이제 시는 이전에 비해 중요한 무엇인가를, 가치나 의견을 말하려 하지 않는 듯 보인다. 위대하고 그럴듯한 의미의 발견이나 통찰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최근의 시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스타일이다. 말하는 방식의 새로움 말이다. 큰 흐름으로 이야기하면 내용, 의미, 메시지, 전언을 중시하는 깊이의 시들이 물러가고 사물, 표현, 감각, 스타일의 시들이 양산되는 중이라 할 것이다. 그 구체적 면면을 7인의 신예 시인들의 시를 통해 목도할 수 있다.
_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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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당신을  만나자  모든  것이  불분명해졌다”    7인의  젊은  시인들이  들려주는  ‘만남’의  순간들  매일  만나는  일상에서  설렘과  떨림을  느끼고  싶다면,  반짝이는  감각과  신선한  사유를  되찾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시를  읽어야  할  때다.  김기형,  김민우,  김연필,  문보영,  윤지양,  최세운,  최현우  등  한국  문단에서  가장  젊은  7인의  시인이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에서  ‘만남’이라는  테마로  49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을  모았다.  이  새로운  만남이  반복되는  매일,  단조로운  일상을  다채롭고  감각적인  순간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등단  5년차  미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이  독자와의  ‘첫  만남’을  위해  모였다.  시집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와  소설집  '서로의  나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7인의  시인과  8인의  소설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그리하여  ‘만남’과  ‘이별’이라는  테마로  ‘따로  또  같이’  저마다의  개성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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