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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7
곱게 자란 자식. 7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918125351
- ISBN
- 9791162790144 07810 : \12000
- ISBN
- 9791185193076(세트)
- KDC
- 657.3-5
- 청구기호
- 657.3 이36ㄱ 7
- 저자명
- 이무기
- 서명/저자
- 곱게 자란 자식. 7 / 이무기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Young com(영컴), 2018
- 형태사항
- 288 p : 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처참하고 참혹하게 짓밟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7권. 일제의 악랄한 식민 통치가 정점으로 치닫던 1942년 한반도의 가난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범한 14살 시골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볍게 시작한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그 무게는 서서히 분노로 바뀌게 된다.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잡혀가고 고양이만 남은 부락에 까마귀가 모여들었다. 간신히 일본군의 눈을 피해 부락으로 돌아온 간난이. 부락민들은 그녀의 숨이 끊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까마귀떼를 발견하고 급히 내쫓으며 정신을 잃은 간난이를 몰래 그녀의 집으로 데려가는데…….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3593
- 책소개
-
처참하고 참혹하게 짓밟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7권. 일제의 악랄한 식민 통치가 정점으로 치닫던 1942년 한반도의 가난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범한 14살 시골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볍게 시작한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그 무게는 서서히 분노로 바뀌게 된다.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잡혀가고 고양이만 남은 부락에 까마귀가 모여들었다. 간신히 일본군의 눈을 피해 부락으로 돌아온 간난이. 부락민들은 그녀의 숨이 끊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까마귀떼를 발견하고 급히 내쫓으며 정신을 잃은 간난이를 몰래 그녀의 집으로 데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