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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 윤두서 일가의 회화 : 새로운 시대정신을 화폭에 담다
공재 윤두서 일가의 회화 : 새로운 시대정신을 화폭에 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641074
- ISBN
- 9791185617206 93650
- DDC
- 759.9519-22
- 기타분류
- 759.951-SNUL3
- 청구기호
- 653.11 차38ㄱ
- 저자명
- 차미애
- 서명/저자
- 공재 윤두서 일가의 회화 : 새로운 시대정신을 화폭에 담다 / 차미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회평론, 2014
- 형태사항
- 842 p. : 삽화 ; 24 cm
- 주기사항
- 윤두서·윤덕희·윤용·정약용 연보: p. 737-747
- 주기사항
- 부록: 1. 해남윤씨 가계도(어초은공파) -- 2. 윤덕희, 「공재공행장」, 3. 윤규상,「낙서공행장」 외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697-722) 및 색인 수록
- 주제명-개인
- 윤두서 , 1668-1715
- 주제명-개인
- 윤덕희 , 1685-1766
- 주제명-개인
- 윤용 , 1708-1740
- 기타서명
- 새로운 시대정신을 화폭에 담다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45000
- Control Number
- kpcl:222956
- 책소개
-
이 책은 윤두서의 회화를 개별적으로 파악한 선행 연구들과 논점을 달리하여 거시적인 관점에서 해남윤문 삼대가를 계통적(系統的)으로 고찰함으로써 윤두서의 회화 및 윤두서 일가 회화에 대한 특성을 동시에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저자는 3대에 걸친 문인화가를 배태시킨 토양인 해남윤문의 앞 세대 선조들의 정치적·경제적·예술적 기반과 이후 학맥, 당색, 혼맥으로 이어진 윤두서와 윤덕희 부자, 이서, 이만부를 중심으로 구축된 ‘근기남인 서화가 그룹’의 형성과정을 검토한다. 윤두서, 윤덕희, 윤용 3대에 걸친 문인화가들의 예술가로서의 삶의 족적, 교유했던 인물들, 예술을 펼쳤던 생활공간, 그들이 선호했던 지적 관심사 등을 문헌기록, 기년작 등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가문이 처한 시대상황과 접목시켜 연대기적으로 복원하며, 윤두서 일가의 회화가 화단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