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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엄마, 미안해  :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 마쓰우라 신야 지음  ; 이정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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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자료유형  
 단행본
 
180813081315
ISBN  
9788993354997 0380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513.89804-5
청구기호  
513.89804 마57ㅇ
저자명  
마쓰우라 신야
서명/저자  
엄마, 미안해 :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 마쓰우라 신야 지음 ; 이정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Kmac, 2018
형태사항  
255 p ; 19 cm
주기사항  
마쓰우라 신야의 한자명은 '松浦晋也'임
원저자/원서명  
母さん、ごめん : 50代?身男の介護奮?記
초록/해제  
요약: 갑작스런 어머니의 치매 통보. 그런 어머니를 모셔야만 하는 아들…. 그 당황, 좌절, 피로, 놀람, 혼란의 연속에 대한 인생의 현장 기록을 담았다. 부양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 시대에서 누군가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다룬 엄마, 미안해는 담담한 현실 고백과 문제 인식 및 개선으로 완성된 차별화된 에세이이자 경험과 자료로 만들어진 리얼리티 에세이다. 엄마, 미안해의 발간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쓰우라 신야는 꽤 자유롭게 살던 50대 독신남으로 승승장구하던 기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치매와 맞닥뜨리며 순간순간의 경험담을 차분히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의 문체에서는 담담함, 특유의 냉정함이 묻어난다. 침착하지만 책에서 그려지는 상황은 꽤나 강렬하다
기타저자  
이정환
기타서명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보다
기타저자  
송포진야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22925
책소개  
막막한 하루하루,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담담한 이야기.
“그저 건망증이라 믿고 싶었어. 근데 우리 엄마가 치매래?.”

갑작스런 어머니의 치매 통보. 그런 어머니를 모셔야만 하는 아들?. 그 당황, 좌절, 피로, 놀람, 혼란의 연속에 대한 인생의 현장 기록을 담았다. 『엄마, 미안해』의 발간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쓰우라 신야는 꽤 자유롭게 살던 50대 독신남으로 승승장구하던 기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치매와 맞닥뜨리며 순간순간의 경험담을 차분히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의 문체에서는 담담함, 특유의 냉정함이 묻어난다. 침착하지만 책에서 그려지는 상황은 꽤나 강렬하다.

고령화 시대, 특히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는 나라이다. 게다가 12분마다 1명씩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슬픈 사실을 마주하고 있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늙어가는 부모’에 대한 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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