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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코드 7에 따른 지반공학 설계
유로코드 7에 따른 지반공학 설계
- Material Type
- 단행본
- 180702070287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80703142823
- ISBN
- 9791156103325 93530 : \20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32.3-5
- Callnumber
- 532.2 O76ㅇ
- Author
- Orr, Trevor L.L.
- Title/Author
- 유로코드 7에 따른 지반공학 설계 / Trevor L.L. Orr ; Eric R. Farrell [공]지음 ; 임종석 ; 한진태 ; 김병일 [공]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씨아이알, 2017
- Material Info
- vii, 233 p : 삽화, 표 ; 26 cm
- 서지주기
- 각 장마다 참고문헌과 색인(p.229-232) 수록
- Abstracts/Etc
- 요약유로코드가 왜 생겨났는지, 유로코드의 대한 목적과 유로코드와 유로코드 7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로코드 7에 따른 지반공학적 설계를 수행하기 위하여 이 책을 사용하는 실무기술자들은 유로코드 7의 이전 기준판인 ENV 1997-1에 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자들은 주요 원리에 집중했으며 모든 조항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설계원리를 배우는 유로코드 7에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제힘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세목이 이 책에 포함되었다
- Index Term-Uncontrolled
- 보건환경
- Added Entry-Personal Name
- Farrell, Eric R.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임종석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한진태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병일
- 기타저자
- 오러, 트레버 L.L.
- 기타저자
- 페럴, 에릭 R.
- Price Info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22736
- 책소개
-
지반공학적 설계를 위한, 유로코드 7에서 출발한 철학에 대한 이해
유로코드 7에 따른 지반공학적 설계를 수행하기 위하여 이 책을 사용하는 실무기술자들은 유로코드 7의 이전 기준판인 ENV 1997-1에 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자들은 주요 원리에 집중했으며 모든 조항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설계원리를 배우는 유로코드 7에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제힘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세목이 이 책에 포함되었다. 예를 들면, 유로코드 7에 주어진 부분계수와 주요 식의 값들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이 책에 있는 설계 예제에서 사용된다. 독자를 돕기 위하여 장들의 번호 매김, 배치 및 제목은 유로코드 7에 나타낸 것들을 따랐다.
전체적인 안전율을 비롯한 전통적인 설계법으로부터 한계상태 설계법과 부분계수에 근거한 설계로의 교체의 개념은 많은 기술자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다. 유로코드 7에 관한 지반공학적 공동체의 몇몇 구성원들 사이에는 많은 회의론이 그리고 지반공학적 설계를 위한 한계상태법, 특성값 및 부분계수의 적합성에 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한계상태 설계법의 합리적인 근거와 지반공학적 설계에서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좋은 점은 유로코드 7에서의 개념이 성숙해지고 검증됨에 따라 더욱 명확해졌다. 이 책을 쓰면서 저자들은 유로코드 7에 제시된 설계철학이 어떻게 지반공학적 설계 과정을 분명히 하고 개선하는 것을 돕는 논리적인 구조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는지를 입증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또한 이해하기 힘든 예술이라는 지반공학적 설계의 인상을 없애는 데에 기여하고 그것이 공학설계의 엄격한 부분이 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유로코드 7에 제공된 설계철학이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반공학적 설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헝가리, 이스라엘, 일본, 뉴질랜드 및 남아프리카와 같은 몇 나라만 봐도 지반공학자들은 새로운 지반공학적 규정을 유로코드 7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그 밖에 유로코드 7의 개발에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지속될 확률이 크며 따라서 저자들은 이 책을 유럽 독자들은 물론 비유럽인들을 위하여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