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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소녀 : Season 2. 4
징벌소녀 : Season 2. 4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717160157
- ISBN
- 9791161842226 07810 : \13000
- ISBN
- 9791187449409(세트)
- KDC
- 657.3-5
- 청구기호
- 657.3 가73ㅈ 2-4
- 저자명
- 징벌소녀
- 서명/저자
- 징벌소녀 : Season 2. 4 / 가재 글 ; stag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레진엔터테인먼트, 2017
- 형태사항
- 228 p : 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내 시체를 이용해보라고. 절대 죄책감 같은 건 안 가져도 좋아.” 주희와 박범진 선생의 소문으로 질투에 눈이 먼 박하를 부추기는 태희. 아이들은 둘 사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이제 중요하지 않다. 그저 누구 하나를 파렴치로 몰아 색출하는데 혈안이 되었을 뿐. 그 화살이 박범진을 좋아하는 박하에게로 향하면서, 우연히 박범진이 있는 자리에서 박하가 그 소문의 근원지가 된 것처럼 상황이 되어버리는데? 결국 박하는 차라리 박범진을 찾아가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이 사건을 발판 삼아 주희는 동생 주희의 복수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희를 지켜보던 경희는 그 복수를 돕기로 한다. 그 복수의 시작은 상아. 이때 상희가 나타나고, 경희는 제뉴인 뷰티가 되어 맞선다. 그렇게 격전이 일어난 뒤, 어째서인지 사건 현장에는 길로틴의 사체가 남겨져 있는데?! 과연, 길로틴의 정체는 밝혀지는 것일까? 다른 마법소녀들은 무사한 것일까?
- 기타저자
- stag
- 기타서명
- Season 2
- 기타저자
- 스테고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2634
- 책소개
-
“내 시체를 이용해보라고. 절대 죄책감 같은 건 안 가져도 좋아.”
주희와 박범진 선생의 소문으로 질투에 눈이 먼 박하를 부추기는 태희. 아이들은 둘 사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이제 중요하지 않다. 그저 누구 하나를 파렴치로 몰아 색출하는데 혈안이 되었을 뿐. 그 화살이 박범진을 좋아하는 박하에게로 향하면서, 우연히 박범진이 있는 자리에서 박하가 그 소문의 근원지가 된 것처럼 상황이 되어버리는데? 결국 박하는 차라리 박범진을 찾아가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이 사건을 발판 삼아 주희는 동생 주희의 복수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희를 지켜보던 경희는 그 복수를 돕기로 한다. 그 복수의 시작은 상아. 이때 상희가 나타나고, 경희는 제뉴인 뷰티가 되어 맞선다. 그렇게 격전이 일어난 뒤, 어째서인지 사건 현장에는 길로틴의 사체가 남겨져 있는데?! 과연, 길로틴의 정체는 밝혀지는 것일까? 다른 마법소녀들은 무사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