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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의 장사법 : 그들은 어떻게 세월을 이기고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
노포의 장사법 : 그들은 어떻게 세월을 이기고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630063040
- ISBN
- 9791186560693 03320 : \16800
- KDC
- 594.82-5
- 청구기호
- 594.82 박82ㄴ
- 저자명
- 박찬일
- 서명/저자
- 노포의 장사법 : 그들은 어떻게 세월을 이기고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 / 박찬일 지음 ; 노중훈 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인플루엔셜, 2018
- 형태사항
- 391 p : 천연색삽화 ; 22 cm
- 주기사항
- 기획: CASA LIBRO
- 초록/해제
- 요약: 장장 3년간 대한민국 스물여섯 곳의 노포로 이어진 여정에서 발견한 그들의 담대한 경영 정신과 디테일한 승부수를 소개한다. 평생의 업으로 일을 벌여 반석에 선 노포들의 우직한 태도를 포착한다면 이미 성공의 길에 반쯤 다가선 셈이 아닐까. 노포의 장사법, 이제 당신이 배울 차례다
- 키워드
- 호텔경영
- 기타저자
- 노중훈
- 기타서명
- 그들은 어떻게 세월을 이기고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kpcl:222549
- 책소개
-
글 쓰는 셰프, 박찬일이 만난 한국 요식업 1세대의 산증인들!
박찬일 셰프가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평균 업력 54년에 육박하는 26곳의 노포의 창업주와 대를 이은 이들을 직접 만나고 돌아왔다. 『노포의 장사법』에서 3년간 발로 뛴 취재를 통해 오래 살아남은 식당들의 성공 비결, 그 위대한 장사 내공을 기세(幾歲), 일품(一品), 지속(持續)의 세 가지로 정리해 설명한다.
수많은 수식어를 얻게 된 전설의 밥집들은 우리시대의 살아 있는 유물이 된 전설적 노포들이다. 하루 단 500그릇만 파는 서울의 하동관, 의정부 평양냉면 계열의 을지면옥, 강릉의 토박이할머니순두부 등 대한민국 스물여섯 곳의 노포로 이어진 여정에서 발견한 그들의 담대한 경영 정신과 우직한 승부수를 소개한다. 더 늦기 전에 노포의 위대한 장사 비결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과서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