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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람스 :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디터 람스 :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626062608
- ISBN
- 9788970417233 0360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658.04-5
- 청구기호
- 658.04 J79ㄷ
- 저자명
- W. de Jong, Cees
- 서명/저자
- 디터 람스 :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 시즈 드 종 엮음 ; 송혜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디자인하우스, 2018
- 형태사항
- 296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연표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디터 람스를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으로, 디자이너로서 디터 람스의 철학과 의지를 담은 책이다. 디터 람스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되는 시대에 일정한 형식이나 틀로 좋은 디자인을 가려내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스스로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에 대한 진정한 해답을 찾아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계명'을 완성했다. 이 책은 10계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10계명의 본질, 그리고 10계명을 오롯이 구현해낸 디터 람스의 디자인 작업들을 꼼꼼하게 살필 수 있는 귀한 자료다. 지금껏 국내에서 제대로 소개한 적 없는 디터 람스에 관한 숨은 이야기도 담았다. 브라운을 성공으로 이끈 디터 람스와 디자인팀 이야기, 디터 람스가 직접 디자인한 집을 통해 바라보는 디자인 철학, 디터 람스가 현재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폰의 시초가 된 레코드 플레이어 SK-4와 포켓 리시버, 디자인 역사에 길이 남을 슬라이드 프로젝트 D, 빈티지 콜렉터들이 열광하는 오디오, 어떤 공간에서든 완벽한 어울림을 보여주는 선반과 테이블 등 오늘날까지 대중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끝없이 펼쳐진다
- 키워드
- 시각디자인
- 기타저자
- 송혜진
- 기타서명
-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 기타저자
- 드 종, 시즈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22517
- 책소개
-
조너선 아이브, 재스퍼 모리슨, 후카사와 나오토 등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경외하는 남자, 디터 람스!
미스터 브라운, 산업 디자인의 거장, 미니멀리즘의 선구자, 애플 디자인의 뿌리. 이 모든 것이 디자인계의 살아있는 전설 디터 람스를 설명하는 단어다. 디터 람스는 지난 40년 간 브라운의 디자인을 이끌며, 기능만을 중요시하던 가전제품을 예술작품으로 변모시켰다.
또한 가구의 명가 비초에의 전설적 디자인 ‘유니버설 선반 시스템 606’ ‘라운지체어 프로그램 620’을 탄생시켰다.
그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은 전 세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으며 ‘시대를 뛰어 넘어’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와 무인양품의 후카사와 나오토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디터 람스가 전하는 디자인 철학과 전설적 디자인 100가지!
디터 람스를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이 책 《디터 람스: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로서 디터 람스의 철학과 의지를 담은 책이다. 디터 람스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되는 시대에 일정한 형식이나 틀로 좋은 디자인을 가려내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스스로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에 대한 진정한 해답을 찾아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계명’을 완성했다. 이 책은 10계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10계명의 본질, 그리고 10계명을 오롯이 구현해낸 디터 람스의 디자인 작업들을 꼼꼼하게 살필 수 있는 귀한 자료다.
지금껏 국내에서 제대로 소개한 적 없는 디터 람스에 관한 숨은 이야기도 담았다. 브라운을 성공으로 이끈 디터 람스와 디자인팀 이야기, 디터 람스가 직접 디자인한 집을 통해 바라보는 디자인 철학, 디터 람스가 현재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폰의 시초가 된 레코드 플레이어 SK-4와 포켓 리시버, 디자인 역사에 길이 남을 슬라이드 프로젝트 D, 빈티지 콜렉터들이 열광하는 오디오, 어떤 공간에서든 완벽한 어울림을 보여주는 선반과 테이블 등 오늘날까지 대중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끝없이 펼쳐진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되는 시대다. 트렌디하고, 값이 싸고, 쉽게 해지고 망가져 금세 교체하는 물건이 넘쳐난다. 그러나 디터 람스의 디자인과 철학은 그에 맞서 균형을 잡아주며,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책은 디자이너 디터 람스와 만나는 장이자 그의 디자인을 이해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