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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 요리후지 분페이의 체험적 직업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 요리후지 분페이의 체험적 직업론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630063006
- ISBN
- 9788970599519 036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8.04-5
- 청구기호
- 658.04 요298ㅈ
- 저자명
- 요리후지 분페이
- 서명/저자
-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 요리후지 분페이의 체험적 직업론 / 요리후지 분페이 지음 ; 기무라 슌스케 정리 ; 서하나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안그라픽스, 2018
- 형태사항
- 223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요리후지 분페이와 기무라 슌스케의 한자명은 '寄藤文平', '木村俊介'임
- 서지주기
- 색인: p.218-223
- 원저자/원서명
- デザインの仕事
- 초록/해제
- 요약: 디자인하는 사람 요리후지 분페이가 20년 넘게 일하며 얻은 경험을 가감 없이 정리했다.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인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일'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 때문이다. 요리후지 분페이는 책을 디자인하고, 광고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린다. 결국 평면의 세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일이다. 그는 광고 업계에서는 책 만드는 사람으로, 출판 업계에서는 이것저것 하는 사람으로 통한다. 사회에서 규정한 틀에 비추어 '정리되지 않은' 사람인 셈이다. 평면의 세계를 다룬다고 하지만 그는 매우 입체적이다. 요리후지 분페이가 복기하는 자전적 이야기는 생생한 날것이다. 그림을 즐겨 그리던 꼬마가 디자인이라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고군분투하며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낸다. 텔레비전도 마음대로 보지 못한 유년기, 치열한 경쟁 속에 보낸 학창 시절, 밤낮으로 로봇처럼 일만 하던 회사 생활, 디자이너로서 독립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기까지의 노력, 여러 사람과 의견을 조율해가는 과정,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 진솔하고 신랄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 키워드
- 시각디자인
- 기타저자
- 기무라 슌스케
- 기타저자
- 서하나
- 기타서명
- 요리후지 분페이의 체험적 직업론
- 기타저자
- 기등문평
- 기타저자
- 목촌준개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2515
- 책소개
-
기다리고 만들며 단련이 되고 나니, 비로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렷해졌다!
디자인하는 사람, 요리후지 분페이가 20년 넘게 일하며 얻은 경험을 가감 없이 정리한『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재치 넘치는 발상으로 책을 디자인하고, 광고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전하고자 했다.
저자가 복기하는 자전적 이야기는 생생한 날것이다. 텔레비전도 마음대로 보지 못한 유년기, 치열한 경쟁 속에 보낸 학창 시절, 밤낮으로 로봇처럼 일만 하던 회사 생활, 디자이너로서 독립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기까지의 노력, 여러 사람과 의견을 조율해가는 과정,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 진솔하고 신랄한 에피소드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