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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
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 / 김석중 엮음
Inhalt Info
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
자료유형  
 단행본
 
180712071218
ISBN  
9791196230906 03000 : \13000
KDC  
041-5
청구기호  
041 김54ㄴ
저자명  
김석중
서명/저자  
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 / 김석중 엮음
발행사항  
부산 : 지택코리아, 2018
형태사항  
252 p ; 22 cm
초록/해제  
요약: 인문학적 시선으로 내 삶을 만나는 시간. 유품정리를 배우기 위해 저자는 한국과 일본을 여러 번 오가며 일본의 현장을 다녔다. 그 덕분에 일본의 원룸 생활자부터 백 세 할아버지의 삶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았다. 그리고 2010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일본과 같은 유품정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처럼 생소한 비즈니스는 기자, 방송 제작자, 교수, 작가, 영화 제작자, 직업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일본에서도 요시다와 동행하며 많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과 만났고 신문, 잡지, 방송 등 다양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다. 자연스럽게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유품정리와 고독사처럼 새로운 문화와 사회현상에 접근하는 방법에도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가격  
\13,000
Control Number  
kpcl:222505
책소개  
인문학적 시선으로 내 삶을 만나는 시간. 유품정리를 배우기 위해 저자는 한국과 일본을 여러 번 오가며 일본의 현장을 다녔다. 그 덕분에 일본의 원룸 생활자부터 백 세 할아버지의 삶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았다. 그리고 2010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일본과 같은 유품정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처럼 생소한 비즈니스는 기자, 방송 제작자, 교수, 작가, 영화 제작자, 직업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일본에서도 요시다와 동행하며 많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과 만났고 신문, 잡지, 방송 등 다양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다. 자연스럽게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유품정리와 고독사처럼 새로운 문화와 사회현상에 접근하는 방법에도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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