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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소원칙
글쓰기의 최소원칙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712071238
- ISBN
- 9788982223211 03810 : \13000
- KDC
- 802-5
- 청구기호
- 802 도74ㄱ
- 저자명
- 도정일
- 서명/저자
- 글쓰기의 최소원칙 / 도정일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록스문디, 2008
- 형태사항
- 324 p : 초상화 ; 22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훈, 박원순, 최재천, 김동식, 김광일, 배병삼, 김수이, 민승기, 이문재, 이필렬, 차병직, 최태욱, 김영하
- 초록/해제
- 요약: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최근 우리 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반향을 아우른 책이다. 직업으로 보면, 시인, 소설가, 평론가, 학자, 변호사, 사회 활동가 등이 힘을 합했고, 전문 영역으로 보면, 문학 (국문학, 영문학), 고전, 언론, 법학, 경제학, 경영학, 국제관계학, 과학사, 화학, 생물학 등이 글쓰기라는 하나의 대상을 향해 다양한 목소리를 뿜어냈다. 본래 이 책에 실린 대담과 강의는 2007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의 특별 강좌로 마련된 것으로, 글쓰기의 현실적 필요 속에서 방법과 방향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방법론에서는 대담과 강의형식을 병행해 더욱 생생한 이야기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지성들과 젊은 문인, 연구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글쓰기는 어디서 출발하는가?', '글쓰기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진한 것도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 기타저자
- 김훈
- 기타저자
- 박원순
- 기타저자
- 최재천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2469
- 책소개
-
한국 최고의 지성들이 들려주는 ‘진짜 글쓰기’ 특강
글쓰기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글쓰기의 최소원칙』.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의 필요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글쓰기가 지닌 위상을 말해준다. 오늘날 글쓰기는 현대인의 사회, 문화, 일상, 직업, 친교 활동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현대 사회는 글쓰기의 주체를 필요로 하고, 이 mfTmrl의 주체들이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최근 우리 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반향을 아우른 것이다. 직업으로 보면, 시인, 소설가, 평론가에서부터 학자, 변호사, 사회 활동가 등이 힘을 합했고, 전문 영역으로 보면 문학과 고전, 언론, 경영학, 과학 등을 아우르며 글쓰기의 최소 원칙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