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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 하태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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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180712071237
ISBN  
9791162202913 03810 : \13800
KDC  
818-5
청구기호  
818 하883ㅁ
저자명  
하태완
서명/저자  
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 하태완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형태사항  
272 p ; 21 cm
초록/해제  
요약: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기타서명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가격  
\13,800
Control Number  
kpcl:222468
책소개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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