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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712071236
- ISBN
- 9791195906802 03810 : \15800
- KDC
- 818-5
- 청구기호
- 818 김74그
- 저자명
- 김제동
- 서명/저자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김제동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나무의마음, 2016
- 형태사항
- 350 p : 천연색삽화 ; 22 cm
- 주기사항
- 부록: 1, 성주 사드 연설 전문. 2, 『그럴 때 있으시죠?』에 부치는 이해인 수녀님의 편지
- 초록/해제
- 요약: 2016년에 출간돼 꾸준하게 전연령대에서 사랑 받아온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그럴 때 있으시죠?가 양장본 표지로 다시 태어났다. 최근 라디오 DJ와 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있게 된 김제동을 북디자이너 김현우가 캐릭터로 친근하게 표현했다. 그럴 때 있으시죠?는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다. 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못다 한 이야기, 하나쯤 있다. 뭐가 불안한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는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고, 가족을 사랑하긴 하는데 만나면 도망가고 싶고, 애인 혹은 친구에게 뒤통수 맞고, 하루도 쉬운 날이 없지, 사는 게 참 별일이다 싶은 그런 날들.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나지만 서로 공감하게 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들
- 기타서명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kpcl:222467
- 책소개
-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제동의 첫 번째 공감 에세이.
내가 아플 때 누군가는 내 옆에 있어줄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드는 것들일 수 있다. 저자 김제동은 책을 통해 읽는 이에게 그런 희망을 전하고자 『그럴 때 있으시죠?』를 썼다고 말한다. 무언가 불안하고 불편한 것이 있지만 뭐가 불안한지 모를 때,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가족을 사랑하긴 하지만 만나면 도망가고 싶은 하루도 쉬울 날 없는 나날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마치 ‘나’의 마음 속 비밀일기를 들킨 것처럼 공감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