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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 실천법 : 내 몸의 주인은 나, 쉽고 간단한 생활 속 건강
허허 동의보감 실천법 : 내 몸의 주인은 나, 쉽고 간단한 생활 속 건강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712071231
- ISBN
- 9788998480721 03510 : \15000
- KDC
- 519-5
- 청구기호
- 519 황68ㅎ
- 저자명
- 황인태
- 서명/저자
- 허허 동의보감 실천법 : 내 몸의 주인은 나, 쉽고 간단한 생활 속 건강 / 황인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루, 2016
- 형태사항
- 322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네이버캐스트 연재 글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속 건강 비결을 추가해 새롭고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네이버캐스트에 연재되었고, 연재 당시 숙면을 위해 양말 신기, 내 체질에 맞는 물 섭취량 정하기, 입 호흡이 아닌 코 호흡하기, 음식은 30회씩 씹어 먹기, 침은 함부로 뱉지 않기, 변비에는 현미밥 먹기, 화병에는 단중혈 눌러주기 등 사소한 습관을 통해 건강을 챙길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매회 큰 호응을 얻었다. 책은 크게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핵심인 정(精), 기(氣) 그리고 신(神)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정'은 생명의 원천, '기'는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 '신'은 정과 기에 의한 건강 상태를 의미한다. 고로 우리 몸의 생명력을 좌우하는 정을 잘 보전하고, 에너지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책에는 정을 좋게 하는 음식과 생활습관부터 정이 허하거나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과 다양한 치료법(침, 음식, 보약과 단방)은 물론 기를 통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기가 뭉쳐 답답할 때 좋은 약, 중풍의 원인과 침 치료법, 도인체조, 원기 보충에 좋은 인삼고 이야기, 회춘하는 명약 하수오 이야기 등 정과 기를 보살펴주고 신을 챙기는 실용적 정보들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의학을 통한 우리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음양오행과 상생상극의 오묘한 이치를 만화로 쉽게 표현해 독자들의 눈높이를 높여주고 있다. 이런 방법들만 실천하면 큰돈을 써가면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고, 약이나 시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뼛속까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 기타서명
- 내 몸의 주인은 나, 쉽고 간단한 생활 속 건강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2462
- 책소개
-
네이버캐스트 연재 글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속 건강 비결을 추가해 새롭고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네이버캐스트에 연재되었고, 연재 당시 숙면을 위해 양말 신기, 내 체질에 맞는 물 섭취량 정하기, 입 호흡이 아닌 코 호흡하기, 음식은 30회씩 씹어 먹기, 침은 함부로 뱉지 않기, 변비에는 현미밥 먹기, 화병에는 단중혈 눌러주기 등 사소한 습관을 통해 건강을 챙길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매회 큰 호응을 얻었다.
책은 크게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핵심인 정(精), 기(氣) 그리고 신(神)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정’은 생명의 원천, ‘기’는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 ‘신’은 정과 기에 의한 건강 상태를 의미한다. 고로 우리 몸의 생명력을 좌우하는 정을 잘 보전하고, 에너지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책에는 정을 좋게 하는 음식과 생활습관부터 정이 허하거나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과 다양한 치료법(침, 음식, 보약과 단방)은 물론 기를 통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기가 뭉쳐 답답할 때 좋은 약, 중풍의 원인과 침 치료법, 도인체조, 원기 보충에 좋은 인삼고 이야기, 회춘하는 명약 하수오 이야기 등 정과 기를 보살펴주고 신을 챙기는 실용적 정보들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의학을 통한 우리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음양오행과 상생상극의 오묘한 이치를 만화로 쉽게 표현해 독자들의 눈높이를 높여주고 있다. 이런 방법들만 실천하면 큰돈을 써가면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고, 약이나 시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뼛속까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